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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붕 위 아빠 Jan 12. 2021

눈길이 간다. 눈길을 간다. 그게 아이캠퍼다(1)

아이캠퍼 유저가 아이캠퍼를 쓰다.

눈길이 간다. 눈길을 간다. 그게 아이캠퍼다.


아이캠퍼를 펼치고 있다 보면 눈길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눈길 너무너무 감사하죠. 좋은 제품 쓴다는 자부심이 드니까요. 사길 잘했다는 확신도 들고.


아이캠퍼를 산 후에는 눈길과 겨울을 마다하지 않게 됩니다. 어넥스에 난로만 피워놓고 있어도 텐트 안은 찜질방이 됩니다. 난로의 대류열 덕분에. 그래서 눈길도 겨울도 두렵지 않답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깊어지는 캠핑의 재미. 아이캠퍼 덕분에 알게 되었답니다 :)


겨울캠핑 이야기, 조만간 업로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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