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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면서 책을 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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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페홀로
Jan 10. 2022
잠시 읽다가도
금방 덮게 된다.
일주일째 20폐이지를 넘기지 못한다.
지금을 글을 몇자 적는 사이에
우리 셋째딸은
응가를 시전 중이다.
엉덩이 씻어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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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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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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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페홀로, 조종일의 브런치입니다. 인문,철학을 좋아하며 어떻게 신학과 연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글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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