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
1+2=5?
까마귀는 하얀색?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짓거리는
그들이 평소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세뇌교육은
소설 속에서나 봤는데
조지오웰의 '1984'에서 보았고
이를 '빅브라더' 라고 한다
늘상 자유를 강조하는 무능한 대통령과 그 밑의 간신들이야말로 국민의 자유를 모조리 빼앗아
전체주의로 집어던진다.
이 상황에서 가장 분노해야 할 국민들은
정작 반국민의힘 진영이 아니라
친국민의힘 진영이다.
정말 자유를 사랑해서 보수라고 자임한다면
최소한 2+3을 4라고 강요하는 집단을 지지할수는 없지 않은가.
모두가 까맣다고 인식하는 까마귀를 하얀색이라 강요하는 집단을 지지할 수는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