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이면 몇 번의 Blackout위기가 옵니다. 왜? 누구 때문에? 이건 그다음 문제고 우선은 Blackout을 막는 것이 급선무이겠지요.
Blackout을 막으려면 쉽게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발전소를 지어 전기의 생산과 공급을 늘려야 하고 둘째는 국민들이 합심하여 전력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문제는 첫 번째 방법은 돈과 시간이 걸려 당장의 해결책은 못된 것 같고, 결국 해결책은 또 국민의 몫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나 하나쯤이야...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이런 마음들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팽배하면 자발적 절전은 어려워지고 이제 전기세를 왕창 올려서 강제로 아끼게 만드는 아주 저급한 정책이 나오겠지요.
여기서 한 가지, 국민들의 마음을 읽고, 어루만지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이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똑 같지요. 동기부여가 안 돼있는 직원들에게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높은 분들 이거 하실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