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셋째가 있는 집이 부럽습니다. 첫째는 딸입니다. 둘째는 아들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첫째는 첫째대로 행복했고둘째는 둘째대로 기쁨을 주었습니다. 딸은 늦은 밤 까지 잠을 자지 않고아들은 새벽같이 일어납니다. 자라는 내내 그랬습니다.
열중할 수 있는 일이 생겨 행복합니다. 오래된 책꽂이를 정리하는 마음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나서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