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가을밤입니다.30년이 훨씬 넘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있습니다.
소주가, 친구가 사정없이 추억을 쏟아냅니다. 오줌을 누러 간다던 친구가 계산을 해 놓았습니다. 내가 내려고 했는데...복 받을 거야..이럴 줄 알았으면 비싼 거 먹을걸..응답하라 1976, 고등학교 2학년 때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열중할 수 있는 일이 생겨 행복합니다. 오래된 책꽂이를 정리하는 마음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나서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