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절에 영화 Love actually가 재 개봉됩니다.
컴퓨터에 다운받아 작은 모니터로 이 영화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극장에 가서 제대로 볼 생각입니다.
Love actually의 느낌은 크리스마스 트리나 소복소복 쌓이는 함박눈처럼 겨울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해줍니다.
영화의 제목은 Love actually is all around를 축약한 것인데 제목처럼 사랑이 어디에나 있으면 삶이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All need is love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보다는 감동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름답게 한다고 합니다.
이제 거리마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사람들의 발걸음은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해의 끝에 서서 돌아보니 감사한 일이 훨씬 많았고 건강하고 무엇보다 남에 탓을 하기보다는 내 잘못과 실수가 더 크게 느껴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