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새로 배치되어온 직원에게 업무에 대한 설명과 지침을 주어야 하는데 이때 what to do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야 하지만 how to do는 되도록이면 간결하게 설명하고 본인의 스타일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해주지 않으면 간섭받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것이 거듭되면 불신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때로는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모르는 척 해주는 것도 좋은 상사로서의 할 도리입니다.
2. “높은 곳 일수록 바람이 거세다. 내게 능력이 없으면, 내가 성공을 못했으면 비난도 없었을 것이다. 비난을 감수하지 못하는 리더는 다음 기회가 오질 않는다."
”아직과 벌써...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 코리안시리즈에서 2패 중일 때 벌써 2 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 2 패네라고 생각했다.”
“내가 피하면 선수들과 코치들이 표적이 된다. 그래서 피하지 않았다. 그게 내가 계속 해고되었던 이유다.”김성근 감독의 얘기입니다.
3. 철학자 헤겔은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에서 "주인은 노예의 노예이고 노예는 주인의 주인이다"라고 했습니다. 말장난 같기도 한 이 말의 뜻은 주인을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노예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리더는 부하에게 리더로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존경을 획득해야 하고 존경받기 위해선 부하를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하를 먼저 인정해야 부하도 상사를 인정합니다. 소통은 쌍방향이기 때문입니다.
4.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조직의 정상인 사람이 자칫 갖기 쉬운 자만입니다. 많은 정보가 그에게 집중되고 주위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직언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직언하는 사람을 불평분자 취급을 합니다. 너 따위가 뭘 아냐?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아... 이런 식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 그의 곁에는 아첨꾼이 몰려들게 되고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secretary way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