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학기 초가 되면 반장선거를 합니다.
개표를 할 때 바를 正자로 칠판에 후보자들의 득표수를 표시합니다.
가장 많은 정 자를 완성시킨 후보가 반의 리더가 됩니다.
바른 리더를 뽑는다는 마음과 의미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라디오에서 들은 어는 회사의 광고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면 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합리적인 방법으로, 바른 리더를 염원하며 반장을 선출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판단과 기준으로 바를 정 자의 한 획에 기여를 합니다.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정책과 포부는 간곳없고 흠집 내기에 바쁩니다. 그리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장관 후보자에 천거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관으로 임명되기 전에 만신창이가 됩니다. 비리가 다 드러난 장관이, 바르지 못한 장관이 무슨 리더십을 가지고 부처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겠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정말 초등학교 반정 선거 만도 못한 행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