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나의 나라”가 재미있습니다.
“나의 나라”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입니다. 나의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나라이고 국민의 나라지요.
아마도 역설적으로 제목을 그리 했을 것입니다.
려말선초麗末鮮初를 줄거리로 한 드라마는 용의 눈물, 정도전, 육룡이 나르샤 등 수없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도전”이 묵직했습니다.
이 드라마들의 공통점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을 건국하면서 왕의 나라를 만들려는 세력과 신하의 나라를 만들려는 세력의 끝없는 암투입니다.
이방원과 정도전이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백성의 나라, 백성을 위한 나라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 후로도
조선시대 내내 아니 지금까지도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습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들이 힘든 이유입니다.
요즘 TV나 신문을 보면 “남한”이나 “남측”이라는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옵니다.
잘못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름은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