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서 의원님들은 빠지세요

by 이종덕

코로나 19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앙입니다.

우리나라는 발원지인 중국과 인접해있고 이동도 많은 불리한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도 비교적 잘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사율도 비교적 낮고 검사시스템이 우수합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생필품이 바닥이 날 정도로 사재기를 하지도 않습니다.


의학과 과학의 힘이고 국민의 힘입니다.

신천지의 집단감염이라는 돌발상황이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상황이 좋았을 것입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정치에 연결되어 있는 정부 당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코로나 19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당신들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초래했을 뿐입니다.

우한 폐렴이니 코로나 폐렴이니 전염병의 이름을 가지고 본질과는 아무 상관없는 논쟁으로 힘을 빼고 입국 봉쇄를 가지고도 매일 싸워댔습니다.

거기에 토착 왜구가 왜 나오고 친중 조공 외교가 왜 나옵니까?

마스크 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또 대안 없이 비난을 하며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상황에 따라 말을 바꿔가며 국민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나마 잘 막아내고 있는 것은 자원봉사로 뛰어든 수많은 의료진과 성숙한 국민의식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지금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곧 있을 총선에 코로나 19가 어떻게 자신들의 표로 연결될 것인가가 최대의 관심사일 것입니다.


매년 실시하는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국회는 최하위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조사에서 도 국회는 전체 응답자 중 2.4%의 선택만을 받았을 뿐입니다.

뭐 느끼는 것 없습니까?

아니 별 신경도 안 쓸 것입니다.


어쩌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의 붕괴는 훨씬 심각하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할 것입니다.

또 금 모으기라도 기대를 하는 것입니까?


그대들은 가만히 계시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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