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갈피(?)가 좋아야 한다.
“책은 마음의 양식”
“책을 선물할 때는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갈피가 정말 좋아야 한다고”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추억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건설업체에 몸 담고 있었지만 이젠 익숙했던 것에서 떠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