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호주/뉴질랜드 여행 (버킷리스트의 첫 번째 여정)
"선택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다시 여행하고 싶은 곳을 순서대로 꼽으라고 한다면, 호주/뉴질랜드를 어김없이 추전 1순위로 올려두고 싶다.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추억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건설업체에 몸 담고 있었지만 이젠 익숙했던 것에서 떠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