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써봄. 라이너 vs 에버노트 클리퍼 당신의 선택은?
일베 친구들아 보고 있어? 흑화하지 마렴. 흑화하는 건 가장 비열하고 멋없는 방식이야.
한 번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다시 한 번 실력을 증명하면 돈을 벌 수 있게끔. 자격증 제도를 폐지하거나 스쿨 제도로 흡수해야지.
왓츠앱이 기업 가입자를 위한 챗봇 서비스 강화 등에 나섰기에 챗봇은 앞으로도 뜨면 떴지, 망할 리 없음.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여전할 것. 소셜 미디어 (페북, 인스타, 트위터, 스냅챗) 등이 망할 리 없기 때문이다.
The strong job market drove the income increase, experts said. The U.S. economy added a total of 2 million jobs last year, ending with a 4.7% unemployment rate, down from 5% at the close of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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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이 올라간 것은 일자리가 생겨서 그런 건데, 대부분 미숙련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라서 소득 불평등이 완화되고 중위소득도 올라간 셈.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게 트럼프빨이라고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지난 8년의 성과라고 이야기함. 개인적으론 후자라고 생각함. 소득불평등은 그대로.
https://tech.co/5-social-media-mistakes-avoid-2017-09
타깃 오디언스 파악 잘하고, 가짜 뉴스 공유하지 말고, 각기 다른 플랫폼에 다른 발문 + 다른 콘텐츠 올려라. 하루 세 번 (브런치, 점심, 저녁) 만 올려도 되니까 주구장창 올리지 마셈. 문제적 댓글이 달리면 꼭 친절하게 답변해라. 다른 팔로워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마존이 인수한 홀푸드가 가격인하에 힘입어 작년 같은 시기에 대비해 무려 25%의 트래픽이 더 발생함. 역시 가격인하가 체고시다. 이제 이렇게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사람들을 모으고,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를 프라임에 적용하거나 이커머스에 도입할듯. 오프라인 가게 유통 및 소매업과 이커머스의 교점이 되는 것이며 미국의 소매업 전체에 광풍을 몰고 오는 것.
페이스북과 구글이 모바일 광고 시장을 휩쓰는 이유는 1) 사용자 기반이 탄탄하고 2) 그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잘 뽑아먹기 때문임. 경쟁자들은 1) 사용자 수를 늘리거나 확보해서 2) 그 데이터를 흡수해야 함. 다른 매체들은 페북과 구글에 대항해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합종연횡함. 메일링을 모으거나 관계를 맺어 양질의 데이터를 모으려고 한다거나 말이다.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고 타깃층을 먼저 정하고 타깃층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작. 모두보다 타깃 오디언스를 만족하는 전략. 동시에 그 오디언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정기구독을 하는 사람에게만 플러스 앙파로 주는 혜택을 삽입. 결국 매체는 타깃 오디언스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