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업계사람들 되기 - 서비스기획자 성장일지 (1)

서비스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 - 랜선 사수님에게 배워가기

by 주라인

이 글은

사업기획에서 IT 스타트업 서비스기획자로

직무를 전환한 동시에,

사수 없이 서비스를 기획하며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신입 서비스 기획자가

랜선에서라도 배우고자

커리어에 대한 콘텐츠 리뷰 또는 명심해야 하는 부분을 기록한 글입니다.






폴인 콘텐츠에서 만난

업계사람들의 랜선 선배님은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방향성을 만드는 사람 으로

정의를 하였다




과거에는


기획 문서인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role에 치중


요즘에는


일이 잘 진행되도록 챙기는 역할,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

프로젝트 A부터 Z까지 챙기는 역할로 확장







결국 일이 되게끔 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일이 잘 진행되도록 챙기기 위해선

개발자와도, 디자이너와도 상황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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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우유부단한 사람보다는

일관된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는 역량

서비스기획자, PM/PO직군에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일관된 결정과

개발자, 디자이너,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납득하는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하며,

데이터를 통해 Action을 도출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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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할 때,

"데이터가 이러이러하니 이거 해주세요" 이런 것보다



"앞으로 우린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니

이런 기능이 꼭 필요하다"와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특히, 개발자에게

'내가 이걸 왜 해야지?'라는 의문이 안 풀리면,

하더라도 결과물이 그냥 그저 그렇게 나오게 된다.




일을 하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 줘서,

팀원 모두 한 곳을 바라보고 함께 일을 하게 해주는 것

서비스기획자, PM/PO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미션이지 않을까 싶다.




결과물이 그냥 그저 그렇게 나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폴인 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와닿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커뮤니케이션할 때

오버 커뮤니케이션이 더 나은 방향인지,

문서로 모든 의도와 목적성이 분명하게 작성되어 있으면서 납득할 수 있는

기획문서로 소통하는 게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 주니어이기도 하니,

문서로 완벽하게 할 수도 없거니와

계속 물어물어 보면서 터득해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나도 행사기획/축제기획이라는 사업기획을 하다가

서비스기획, IT 쪽으로 커리어 확장,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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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리스트보다도

하나의 도메인, 하나의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전문성을 갖기 위한 것도 있으니




내가 기획하고 있는 도메인은 어떤 지표를 바라봐야 하고

하고 있는 기획에 대한 방향성을 잘 잡고 진행해 봐야겠다는...

부담감 + 다짐을 해보게 되는 영상이다.






출처 : 폴인(fol:in)

"신입도 경력도 지원하고 싶은 PM·PO의 세계 | [업계사람들] - 서비스기획자 편" - Youtub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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