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명 May 23. 2021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영원할 줄 알았던 신념도 쏜살같이 흐르는 현실 속에선

다시 돌이킬  없는 어제처럼 잃어버리게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기억 속에 사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