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스쳐가는 마음
고갤들어
by
주명
Jul 18. 2023
아래로
언젠가 떠오를 해가 아니라
언제나 떠오른 해였으니
그저 고개를 들어내는 그대이길
keyword
해
청춘
감성사진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주명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
구독자
5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영원한 반짝임
더디 아는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