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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명 Oct 10. 2024

마음의 너비만큼


무언갈 표현하고 싶은데

알고 있는 단어의 한계로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다


언어는 마음을 담고 있었다


마음의 너비만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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