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ptspeise 본 요리 25.
1. 독일 봄 날씨와 우리 집 정원 이야기
2. 독일 정원 용품 백화점에서
이렇게 우리로 하면 만 오천 원어치 꽃들을 신나게 골라 담아 차에 싣는 것은이 집 아줌마 몫이고 집에 와서 허벌라게 심는 것은 이 집 두남정네의 몫이라는 것은 비밀이지만 말이다.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