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모티베이션 주기
조직이 위기에 처하거나
혹은 사업을 확장하거나 점프를 필요로 할 때
우리는 쉽게 외부에서 전문가 (Hero)를 구하곤 합니다.
누군가 퇴직을 하게 되어 그 사람의 후임을 찾을 때,
새로운 자리가 생겨 누군가에게 맡길 때 등등.
(지금의 대통령님도 따지고 보니 외부 인사로서 선거에 승리했으니 Hero 역할은 했네요. 그런데 영웅이 꼭 훌륭한 지도자인지는 모르겠네요.)
스타 인사를 영입해 성공한 사례는 많습니다.
그렇게 외부에서 온 사람이 기존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자극을 주고 활력을 띄게 하여 생산성을 높인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런데 그게... 영입을 해봐야 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전까지는 조직 입장에서는 risk인 거지요.
이미 내부 분위기와 문화, 결점 혹은 철학 등을 잘 아는 사람이 좋을까요?
아니면 바깥에서 오는 새로운 사람이 좋을까요?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고
결과는 실행을 해봐야만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직 고민해야 하는 점은
내무 인력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면,
'아... 저런 자리에 우리는 가지 못할 거야...'라는 무기력감을 주고 있다면,
그건 참 큰 문제입니다.
흔히 말하는 국내 기업 내 '성골'과 '진골'의 이야기도 사례가 될 것입니다.
다국적 회사라면 본사의 사람들만 더 높은 자리에 가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도 유사한 사례일 듯합니다.
이런 불만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Manager 들은 직원들이 불평불만이 없는 줄 알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집니다.
'저 관둘래요..'
그때는 이미 늦어버리죠.
기회를 주세요.
자리를 보장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을 사랑했고 충성한 직원들에게 더 높은 곳에 올라갈 기회를 주고
그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