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주말, 정말 다른가요?
아니면
우리가 다르게 느끼고 있을 뿐일까요?
저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토요일, 일요일 그 어떤 요일도 상관없어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지 않아
평일과 주말 구분이 없지만요.
1년 전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랬어요.
그땐 주말에 더 일찍 일어나고 싶었어요.
회사를 가지 않는 날.
온전히 나에게 주어진 날이었으니까요.
주말에도 도서관에 가서
밀린 일을 하곤 했지만요.
그럼에도
주말의 시간은 내가 이끄는 시간이었죠.
전 1년 365일.
매일 같은 리듬을 만들고 싶었어요.
새벽은 내 것.
그 시간을 온전히 다 쓰고 싶었습니다.
새벽 4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비슷한 흐름으로 같은 루틴을 합니다.
미라클 주니 방에 굿모닝 인사.
블로그 잠깐 들여보며 잠 깨기.
명상, 스트레칭.
미지근한 물 한잔.
글쓰기.
책 읽기.
달리기.
아침 식사하며 책 읽기.
중간중간, 미라클 주니 인증 체크하기.
4시에 일어나 8시까지 하는 루틴이에요.
약간의 시간 차는 있지만
매일 합니다.
630일 동안 빠지지 않았습니다.
루틴이 끝난 8시 이후.
그때부턴 자유예요.
코칭과 강의 준비를 주로 하고요.
체력이 떨어졌다 싶을 땐 낮잠도 자요.
사람을 만나고, 집안 일도 합니다.
병원도 다녀오고, 멍하니 딴 짓도 해요.
블로그 3~5 포스팅은
그 사이에 낑겨 넣어 매일 하고 있죠.
일단 새벽 루틴을 우선으로 합니다.
어떤 날엔 숙제처럼 느껴지고,
어떤 날엔 기분 좋게 춤추듯 흘러갑니다.
공통점은 하나예요.
루틴을 마치면 그날은 이미 성공이다.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책 1페이지, 10분 걷기만 할 때도 있어요.
그런 날에도 나는 말합니다.
"그래도 오늘 1%는 했다."
조금이라도 했다는 그 사실.
뿌듯해요.
그것만으로도 자신감은 올라갑니다.
그 1%가 쌓여
종이책을 출간 했고요.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내가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매일 기대하며 잠들고
설렘으로 새벽을 맞습니다.
평일엔 회사 가고
주말엔 쉬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걸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루틴을 먼저 하고 쉬자는 것.
그 아주 작은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테니까요.
글을 써도 되고,
책을 읽어도 되고,
10분 산책해도 되고,
명상이나 스트레칭도 좋아요.
나를 위한 행동 하나.
매일 쌓는 겁니다.
100일 뒤,
1년 뒤,
당신은 어디쯤 서 있을까요?
그때의 당신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시작하는 겁니다.
미래의 당신이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의 지금이 바로 미래입니다.
당신의 지금 이 순간을 응원합니다.
먼지 같은 성공이 쌓여 산이 되는 그날까지
매일 먼지를 쌓아가기.
미라클 모닝 631 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