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주니 13기 이야기
<글터지기 브런치 스토리 소개 글>
매일 같은 길을 가지만, 걸어가는 발걸음이 다를 겁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기에,
참 고맙고 반가운 글을 만났습니다.
'미라클 주니 14기 모집' 소식을 전한
글터지기님의 기록은,
누군가의 새벽이 어떻게 하루를 바꾸고
결국 삶을 바꿨는지를 들려줍니다.
단지 한 시간,
그것도 잠에서 덜 깬 새벽을
조금만 내어보자고 시작한 일이
어느덧 11개월.
그 사이에 글터지기님은
더 일찍 자고, 덜 마시고,
매일 아침 쓰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라는
목표가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그저 조금 더 일찍 눈을 뜬 것뿐인데,
그 선택이 사람을 바꾸고
글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걸
우리는 이 글을 통해 함께 보았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성취를
자랑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담백하게,
그러나 단단한 마음으로 써 내려간
이 기록이야말로
저에게는 더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이 문장처럼요.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초대장이 되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변화를 응원하며,
저도 다시 저의 새벽을 들여다봅니다.
글터지기님,
소중한 기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라클 주니 14기 모집 중입니다.
모집 기한이 10월 31일 오늘까지예요.
우리의 11월은 어떤 날들이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