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을 줄이는 법

누가 나를 사랑하랴..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by JOONYTUTOR

발작을 줄이는 방법은?

끊임없는 자기애이다.


매일 먹는 약은?

전문가들의 보편적인 연구와 통계에 의하여 나온 결과이다. 완치를 위한 약은 연구 중이다. 여기에만 의존하기엔 이르다고 본다.


나는 30년의 뇌전증 경험자이다. 나태에 빠지지 않는 생활이 중요하다.


나의 하루

- 5시에서 6시 사이 기상

신기하게 로봇처럼 이 시간에 눈을 뜬다.

- 기상 후 물한 잔

미지근한 물을 선호한다. 약 복용과 함께 소화기관이 악화될 수 있다.

-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제일 중요하다.

- 약 복용

- 씻기

- 홈오피스에서 나의 하루

- 점심식사

- 홈오피스의 일은 계속 진행

- 저녁식사

6시 이후 물만 마시다.

- 운동

- 샤워

- 저녁 약 복용

- 따뜻한 차 한 잔

- 자기 전 집 정리

- 취침

10시 이후 잠을 잔다.


이 루틴이 깨질 때도 있다. 하지 못한 일들은 주말을 이용한다. 특정한 요일은 릴랙스 하는 날!


강박증세가 없진 않다. 각진 루틴이 쉬운 것은 아니다.


자기애가 없다면 누가 나를 사랑할까? 이 생각을 해본다.



화, 목,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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