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1년 차 프리랜서
일이 한 번 들어오니 끝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 최소 1,2년은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계약 이후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무섭고, 또 한편으로는 '나 좀 괜찮은데?' 싶은 자만심도 생겼다.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대단해서라기보단 운이 좋았던 거다.
프리랜서 1년 차에는 일을 가장 많이 했다.
4년 차가 된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단가도 낮았으니 여러 건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고, 한 달에 프로젝트가 3,4개씩 겹치기도 했다.
새벽까지 잠을 못 자는 것은 기본이고 약속이나 여행을 가서도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녔다. 주말이라는 것은 당연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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