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하루 11시간씩 아이폰X 조립시킨 폭스콘

미성년자 하루 11시간씩 아이폰X 조립시킨 폭스콘


고교생 3000여명 노동착취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인 폭스콘이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미성년자에게 불법적인 초과 노동을 시켰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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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는 폭스콘 공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중국 학생 6명의 제보를 토대로 “17~19세가량의 중국 고등학생 3000여 명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하루 평균 11시간 동안 ‘아이폰Ⅹ’을 조립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미성년 노동자에게 주당 40시간을 넘어서는 초과 근무를 시키는 것은 불법이다. 폭스콘은 애플이 이달 초 출시한 신제품 아이폰Ⅹ의 초기물량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불법 초과 근무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 인턴 대다수는 자신들의 소속 학교 파견으로 폭스콘 공장에서 근무했다. 이 지역 직업 고등학교 대부분이 졸업 자격요건으로 ‘3개월 이상의 인턴 근무 경험’을 요구하고 있어 매년 수천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성수기인 9~11월께 폭스콘 공장에서 일해 왔다고 FT는 전했다.

애플과 폭스콘 측은 정저우 공장의 학생 인턴들이 초과 노동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아울러 이 같은 불법 초과 노동 관행에 대한 시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그러나 초과 노동은 학생들의 자원에 의한 것이었으며, 초과근무 수당도 빠짐없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Ⅹ은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제품이다. 당초 지난 9월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생산 지연으로 이달 들어서야 세계 주요국에 출시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2288181

이런 뉴스가 왜 나올까?

중국에 원래 인권이 있었나?

없었고 지금도 없다.

그런데 왜 냐오나?

이젠 공산당이 인민복지에 관해 신경 쓴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권이 좋아진다는 얘기인가?

인민들의 경제적인 인권은 올라갈 것이다.

그래야 임금이 올라가니까

그럼 임금이 올라가면 뭐가 좋은가?

임금 올라 공장 해외로 나갈텐데?

아니다.

중국은 공장으로 인한 수출은 이미 2012년에 끝났고 내수를 살려야 한다.

내수가 수출을 초과한지 이미 5년이 지났다.

앞으로 내수가 경기를 끌어갈 것이다.

그런데 그 내수를 살리려면 중산층이 두터워야 한다.

중산층이 두터우려면 임금이 올라야 한다.

그래서 매년 중국은 15%씩 임금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공장은 해외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나가는 공장은 한국, 일본, 미국과 같은 공장이고 중국에서 못 빠져 나가는 공장이 있다.

중국이나 대만의 공장이다.

왜 못 빠져나가나?

임금인상으로 인한 손실보다 공산당에게 일자리를 없애는 기업으로 찍히기 싫을 것이고 공장이 해외로 나가서 중국내수로 역수출할 수 없을 분위기가 더 크다.

그래서 폭스콘 같은 공장은 앞으로 무엇을 할까?


로봇을 늘릴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사람 수만큼 늘린다.

원래 100만 명이 근무했는데 지금은 50만 명 정도 근무한다.

나머지 50만 명은 어디있나?

임금인상 때문에 내보내고 그 자리에 50만 대의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니 앞으로 중국은 공장 천국이 될 것이다.

그래서 로봇을 만드는 기업의 미래는 밝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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