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렸을 적 이런 말을 들었다.
은행에 넣어두면 손해다.
왜냐하면 은행에 넣어두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자산의 가치는 떨어진다.
은행에서 10%의 이자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물가가 뛰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랫고 말이다.
그럼 만약에 은행에서 원금에 10%의 이자를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뛰는 것이 물가라면 도대체 물가란 무엇인가?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cp/1/2/index.static
자세히 보니 식료품, 주류, 담배, 의류 신발, 주택, 공공요금, 보건, 교통, 통신, 오락 및 문화, 교육, 음식및 숙박, 기타 상품 서비스다.
보니 죄다 내수다.
당연하다.
물가는 내수다.
물론 교통에서 석유값은 내수가 아니고 그 석유를 태워서 다니는 교통요금이나 전기세와 같은 요금은 수입해야 한다.
그럼 정말 10% 이상으로 물가가 올랐다는 얘기인가?
어렸을 적 아이스케키는 5원 이었다.
물론 주스가루를 물에 타서 얼린 형편없는 것이었지만 그 때는 그걸 먹었다.
그런데 지금은 3000원 한다.
그럼 얼마가 올랐나?
무려 600배 올랐다.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가 여러가지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주로 부동산이다.
그러나 부동산이다.
그럼 주택인가?
아니다.
주택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다.
제일 많이 오른 것이 강남의 아파트인데 5000만 원짜리 재건축 아파트가 10억이 되어 20배 정도 올랐다.
그러니 20배 정도 오른 것이다.
50년간 땅값 변화 살펴보니..밭 971배·대지 2309배 올랐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688851
물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 토지였다.
사실 주택이란 것이 대지지분이 코딱지 만하지 않나?
그럼 부동산 말고 주식은 어떠한가?
삼성전자 주식 2만 원이 200만 원 하니 100배 오른 것 아닌가?
그러나 주식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이 내수주식이다.
통신, 의류, 신발, 식료품과 같은 것 말이다.
심심해서 맥도날드 주가를 한번 찾아봤다.
1980년도에 1달라 하던 것이 지금 129달라 한다.
무려 129배 올랐다.
첨단 IT 제품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올랐다.
1000만 원 어치 1980년도 에 사 놨으면 지금은 12억 9천만 원이고 1억 원어치 샀으면 129억 원 된 것이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우리는 정작 그 물가라는 것에 대한 실체를 모르지 않았나 싶다.
물가 무섭게 뛰는 중국, 긴축으로 기우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2524611
중국도 물가가 많이 오르는 중이다.
중국 내수에 기회가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