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 '살얼음판'

글로벌 금융시장 '살얼음판'


아르헨 구제금융 요청… 美 '이란 核협정' 탈퇴 아르헨티나가 8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 300억달러(약 32조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통화 가치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흥국이 많은 가운데 이란 핵위기가 터져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는 올 들어 달러 대비 25% 넘게 하락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40%까지 올렸지만 ‘페소화 추락’을 막지 못했다. 아르헨티나가 IMF에 ‘SOS(구조 요청)’를 친 이유다. 터키 리라화 가치도 올해 달러 대비 13% 떨어졌다. 러시아 루블화와 브라질 헤알화도 올 들어 각각 10%와 6% 넘게 하락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결과다.

유가도 뛰고 있다. 9일 장외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한때 3% 넘게 오르며 배럴당 77달러를 돌파했다.

아르헨 '엘리엇 악연'… 15년 소송 시달리다 투자금 15배 물어줘


고(高)유가에 고금리와 강(强)달러가 겹치면서 최근 4주간 신흥국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55억달러에 달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80원을 넘었다(원화 가치 하락).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이달에만 77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958661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들 국가는 상습범이다.

구제금융을 밥 먹듯이 한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오르니 신흥국에서 달러가 빠져 나가고 달러가 빠져 나가니 자국의 돈의 가치가 평가절하 되고 평가절하되니 대부분의 물건을 해외에서 사와야 하는 이들 나라의 입장에서는 물가가 폭등한다.

외국인이 돈을 뺄 때 자국에 돈 많은 부호들도 같이 뺀다.

왜냐하면 자국의 돈 가치가 떨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 가치는 더 폭발적으로 떨어진다.


물가가 폭등하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무려 40%까지 올리는 것이다.

결국 이들 은행에 돈을 예치한 국민들만 거지가 되는 구조다.

예를들어 1억 원을 예치했는데 물가가 40%가 올랐다면 4000만 원은 떡 사 먹은 꼴이 된다.

그러니 4000만 원을 나라에 빼앗긴 꼴이다.


이런 나라에서는 열심히 저축 하는 놈은 바보가 된다.

그래서 여기서는 무조건 물건을 할부로 산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길게 말이다.

TV, 냉장고, 자동차 전부 할부로 5년을 갚아 나가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니 갚아야 할 할부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이들도 결국은 돈의 노예다.

그렇게 산 할부금 갚느라 허리가 휜다.


결론은 남미의 국채는 휴지라는 것이 결론이다.


그러면 왜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질까?

이들은 팔 물건이 없기 때문 아닐까?

우리나라는 휴대폰,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이 있어서 그것도 제조업이 중심이라 우리나라의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수출이 잘 되는 구조다.

그런데 이런 나라들은 주로 팔 물건이 석유, 소고기, 콩 등이다.

이런 것은 필요하다고 더 많이 수출 할 수도 없다.

제조업과 다르게 물량을 늘리는 것도 쉽지 않다.

자국화폐 가치 떨어졌다고 소를 갑자기 늘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그래서 농업만을 하면 반드시 가난해진다.


이런 와중에도 미국은 좋아지고 있다.

오늘 FED의장은 자기가 국채 올려서 그런게 아니라고 언론에 나와서 떠들고 있다.

뭐 80년대만 하더라도 유어 라이프, 마이 라이프 그랬는데 지금은 남에 나라 디폴트도 걱정하고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미국경제는 잘 나가는 것 같다.

남미가 거지가 되건 말건 말이다.


요즘 들어 생각이 드는 것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떻게 한국주식 투자를 할까 라는 것이다.

이렇게 등락이 심한데 말이다.

그러니 개미들은 얼마나 많이 깨질까?

등락도 심하지만 오래 가져갈 글로벌 기업들도 삼성전자를 빼고는 부재하다.

그러니 저축도 힘들다.

언젠가는 떨어질 일만 남은 잡주들만 가득한 형국이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식이 그나마 낫고 세계 1위 주식도 있는데 뭐 하나 터지면 하한가 맞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 주식은 지방 빌라, 미국주식은 강남 아파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들어가는 돈은 비슷한데 왜 한국주식을 그렇게 사나 모르겠다.

같은 돈내고 치사하게 마음고생 엄청 하면서 말이다.

당당하게 투자하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국적이탈자 올들어 5700명 '사상 최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