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장폐지" 머스크 처벌 받나

"테슬라 상장폐지" 머스크 처벌 받나


美 SEC, 트윗 경위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폐지를 검토한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트윗에 대해 경위 파악에 나섰다. 머스크 발언이 증권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어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EC가 머스크 발언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테슬라에 문의했다고 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7일 트위터에서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비상장회사로 만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자금은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테슬라 주가는 11%나 치솟았다. SEC는 머스크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장폐지 검토 발언을 공시가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한 이유를 테슬라에 문의했다고 WSJ는 전했다. 해당 발언이 투자자 보호 규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후폭풍… 당국 조사에 소송도 우려






SEC가 머스크 발언이 거짓이거나 투자자 보호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하면, 테슬라는 정식 조사를 받는다.


머스크 발언 중 “자금은 확보됐다”는 말이 사실인지가 관건이라고 WSJ는 지적했다. 머스크는 자금을 얼마나, 누구로부터, 어떤 조건으로 확보했는지는 전혀 밝히지 않았다.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머스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머스크 발언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매도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77631 

한국은 자산가중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은 자산가중에 주식투자자들이 많다.


그러나 사실은 자산가라 하면 주식부자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재산 1위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아닌가?


1위 부터 100위까지 부호를 모아 놨을때 그것도 죄다 대기업 회장일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자본주의에서는 돈 많은 사람은 바로 주식부자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투자하면 부동산 투자를 머리에 떠올리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나라가 가난한 나라였다가 부자나라로 가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이다.


가난한 나라는 농업을 하는 나라고 부자나라는 제조업을 하는 나라다.


그런데 제조업은 반드시 도시화가 되어야 한다.


도시화는 도시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뜻이다.


그럼 왜 제조업은 도시화가 되어야 하는가?


제조업은 공장이 들어선다는 뜻이다.


그런데 공장은 사람을 많이 모으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공장지대로 사람들이 모이고 출퇴근 거리에 있어야 한다.


그러니 공장을 중심으로 공업지대가 생기고 공업지대 중심으로 다시 사람들이 사는 신도시와 같은 도시들이 생겨나게 되어 있다.


이러니 선진국의 지표를 도시화율로 꼽기도 한다.


그래서 미국의 도시화율은 98% 이상이다.


한국도 90%를 넘었다.


중국은 이제 60%를 넘었으니 앞으로 더 선진국이 되려면 도시화가 더 진행되어야 하고 더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는 뜻도 되면서 앞으로 부동산 가격도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현재는 후진국이라는 얘기도 된다.




그럼 도시화가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토지 수용이 일어난다.


토지수용을 누가 하는가?


기업과 국가가 한다.


그래서 토지수용의 주체가 대규모의 토지를 수용하면서 졸부가 생긴다.


일산 신도시가 생기는 곳에서 오랫동안 농사만을 지었던 사람이 졸부가 되었다는 소리는 이런 연유 때문이다.




결국 선진국으로 가는 와중에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이 생긴 경우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가 지금까지는 돈을 버는 수단이었으나 앞으로는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우리나라에 공장이 지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우리나라가 너무 선진국이 되었고 이젠 택촉법(택지개발촉진법- 일명 신도시 수용법)도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유는 우리나라에 공장이 지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 신도시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천의 검단 1 신도시 이후에 택촉법으로 수용하는 것은 끝이 났다.




게다가 오르는 부동산은 서울의 일부 아파트일 것이 뻔한데 그 지역 아파트가 한 채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서민들이 아파트를 사서 돈 버는 것은 이젠 물 건너 갔다.


땅은 이제 신도시, 공장을 안 지으니 소용없고 말이다.


결국은 주식이 된다.




그럼 이렇게 선진국이 된 나라들의 국민은 투자방법을 뭐로 할까?


바로 주식이다.




특히 미국은 더 그렇다.


우리나라는 계속된 도시화가 되었지만 미국은 이미 도시화가 끝났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이 있는데 세계1위의 기업이 수두룩 하다는 얘기다.


우리는 어렷을 때부터 부동산으로 돈 벌었네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주식으로 돈 벌었네 하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


왜냐하면 거의다 삼성전자나 그 이상급의 기업들이 수두룩 하니까 말이다.


코카콜라 예전에 사서 부자 된 사람 애플 사서 부자 된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애플을 사서 부자 된 사람의 스토리가 신문에 나온 적이 있다.


그러니 당연히 미국은 재테크하면 주식이 된다.


이 외에도 디즈니, 나이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셀 수없이 많은 1위기업이 주변에 숱하게 많기 때문에 주식을 웬만하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가조작에 대한 벌도 아주 세게 때린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는 정말 인수합병이 되기 때문에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말 한번 잘못 하면 작전세력 된다.

그러면 바로 쇠고랑 찬다.

왜냐하면 그 판결을 때리는 판사도 401K플랜이라 해서 퇴직연금을 주식으로 넣고 있다.

직장 다니면 웬만하면 다 이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판사가 주가조작한 사람을 그냥 놔둘까?


그래서 엔론사태라는 초유의 주가조작 스캔들 당사자는 분식회계를 했는데 30년 형을 언도 받았다.

우리나라 판사야 주가조작을 잡범 취급하는데 미국에서는 중범죄다.


앞으로 테슬라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일론 머스크가 가장 잘 알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예전부터 이 전기차 회사를 팔아먹고 자신은 솔라시티라는 태양광 발전회사를 키워 전기차 충전소로 돈을 벌려고 마음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인수합병을 염두에 두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쇠고랑 차고 보석금 엄청 내고 빠져 나와야 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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