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벌기 열풍 왜 가라 앉았을까?
2000년대 초반에 10억벌기 열풍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도서와 카페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10억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10억을 벌기도 어렵지만 10억을 벌어도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1990년대 후반에 우리나라 금리를 살펴보자.
10%였다.
IMF 위기를 맞았고 시중금리는 13.84%까지 갔다.
물론 20% 넘는 금리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을 보라. 1.2%다.
은행 예금금리 사이트(여기서 비교를 해볼 수 있는데 KDB산업은행이 1.7%로 가장 높다.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은 1.2%로 보면 된다.)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
어떤 시대인가 저금리 시대 즉 디플레의 시대가 온 것이다.
10억을 왜 모으려 했는가?
10억이면 10.6% 일 때 880만 원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잇었다.
그러니 인생 끝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지금 1.2%를 보라.
겨우 한 달에 100만 원이다.
한 달 생활비 300만 원 쓰면 외려 돈이 200만 원 까진다.
그러니 아무도 10억 만들기에 대해 얘기 안 한다.
10억 모으는 것이 의미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모델 그리고 세계가 디플레이션에 빠지면서 현금을 가지고 예금을 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현재 아무도 10억 만들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물가가 엄청나게 오른 것은 아니다.
그냥 10억을 소비하면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원금손실에 대해 엄청난 거부감을 가진다.
저물가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택이나 상가를 사서 세를 놓아야 하는가?
그러려면 안정한 곳에 사야 하고 안정한 곳은 1기 신도시 핫플레이스 상가는 최소 4억 원이상은 되어야 월 200만 원 나온다.
1층 상가는 5억5천은 가져야 월 200만 원 나온다.
그래도 그게 어디인가?
200만 원이면 20억 원의 가치와 맞먹는다.
주택은 이것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강남의 아파트라면 10억이 되어야 월200만 원은 나온다.
강동구쪽 오피스텔이라면 6억은 되어야 월150만 원 정도 수준이다.
안정적인 모델로 따졌을 때다.
더 취약하고 훨씬 지방으로 가면 더 좋은 수익률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높은 배당금 받다가 상장폐지되는 경우를 맞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월세 많이 받는데 갑자기 월세가 안 들어오고 공실이 1년 간 지속되다가 팔리지도 않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혹은 도시 전체가 공동화 될 수도 있다.
주식은 어떤가?
안정적인 세계 1등주이면서 성장성이 높은데 3%의 배당을 주는 주식도 많다.
100배가 오를 수도 있다.
채권은 어떤가?
물론 OECD 주요국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거의 0% 아니 보관료를 받는 곳도 있다.
한국시티은행에서는 0.1%의 예금금리를 주며 1000만 원 이하의 통장잔고가 있으면서 오프라인으로 5번 이상 방문하면 보관료를 매긴다.
돈 안되는 고객은 사절 … 은행의 변심
은행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국내 은행들도 이자 이외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를 도입 중이다. 한국씨티은행이 다음달부터 일부 고객에게 계좌유지수수료(월 5000원)를 받기로 한 데 이어 KB국민은행도 ‘창구거래수수료’ 신설을 검토하고 나섰다. 외국계가 아닌 토종 국내 은행으로선 처음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259367
그런면에서 신흥국 채권이 유리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보면 정말 저 나라 돌아갈까 생각도 할 것이다.
그런데 80년대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우리나라 그렇게 봤다.
많이 주는 곳은 16%까지 준다.
브라질이 10% 넘게 주는 것은 알고있을 것이다.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나라가 망하지만 않으면 돈은 중앙은행에서 그냥 찍어서 준다.
만약 그것도 안 된다면 그래서 망햇다면 100만 원 밖에 연금소득, 월세소득이 안 나온다면 해외에 나가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노후 파산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http://cafe.daum.net/jordan777/Bm2o/422
을 보면 해외에서 어떻게 100만 원 가지고도 생활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
결론
예전에는 그냥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재테크가 되는 시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다.
재테크의 다변화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예전의 재테크는 버려라.
우리나라 정기예금으로 돈 불리던 시대는 지났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