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왜 저금리인가?


세계는 왜 저금리인가?


통화의 조절은 금리로 한다.

금리를 올리면 자금이 들어오고 금리를 내리면 자금이 빠져나간다.

이것은 미국의 얘기다.
왜냐하면 미국은 가장 안전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신흥국이 미국의 금리상황을 보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럼 신흥국에서 금리를 미국보다 더 올리면 빠져나가지 않고 신흥국에 머무는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첫째 외국인 자금이 안 빠져나가는 경우를 먼저 생각해보자.

우리나라와 일본, EU와 같은 국가가 그렇다.

그럼 우리나라의 경우로 살펴보자.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가 0.5대 1.25이다.
미국이 얼마전까지 0.25였다.
그런데 얼마전 0.5로 올렸다.
그러면서 환율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랐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미국의 달러가치가 오르면 외국 돈이 빠져 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미국이 10년 국채 수익률이 우리나라를 10년 국채 수익률을 추월한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돈이 빠져 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외 경제여건이 안 맞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는 것은 외국인의 동향을 살펴보면 된다.


외국인의 동향은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주식, 채권을 외국인이 팔고 나가느냐?

둘째 우리나라 환율이 올라가느냐?(원화가치가 떨어지느냐?

세째 외환보유고가 감소하느냐?

네째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적자로 돌아서느냐?

이렇게 세가지 이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미국 연준에서 얼마전 금리를 0.25% 올렸다.

그럼 얼마가 되었나?

0.25%에서 0.5%가 되었다.

그런데 옐런 연준 의장은 2017년 세 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거라고 얘기했다.

그럼 얼마가 될까?

0.25%씩 올리면 1.25%가 되겟다.

그럼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와 똑같아 진다.

우리나라도 1.25%다.

그럼 외국인들이 투자했던 자금을 빼서 나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금리를 올려야 된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우리가 외국인들을 붙잡으려면 과연 얼마나 금리를 올려야 할까?

1%쯤 올리면 되는가?

아니다.

금리로 외국인을 잡으려면 택도 없다.

왜냐하면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환율이 달러당 1100원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1200원이다.

몇 % 올랐는가?

9.16%이다.

외국인이 그냥 우리나라에 투자했다면 앉아서 얼마의 이득을 보았건 환율로 9.16% 손해본 상황이다.

그러니 여기서 외국인들을 붙잡으려면 한은은 벌써 10% 이상의 금리를 올렸어야 한다.

그런데 그냥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얼마전 한은은 1%의 금리가 오르면 가계부채의 부담이 9조원 늘어난다고 했다.

그만큼 국내 경기상황이 녹녹치 않은 모양새이다.

그런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오히려 국내주식을 사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세 가지 지표중에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손절매하고 채권을 급히 팔아치우는 모양새가 되어야 위기의 징후가 되는데 환율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은 외국인이 국내 증시나 채권에서 대규모 인출이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니 큰 위험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금리가 오르면 돈을 뺀다고 난리를 치고 금리를 올려야 된다고 보는데 왜 아직 금리를 올리지도 않고 외국인들도 빠져나가지 않을까?

일단 신흥국이나 선진국의 투자환경이 좋지 않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S&P 기준으로 AA이다.

미국이 AAA이다.

그럼 미국이 더 안전하다.

그럼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얼마일까?

2.5%이다.

한국은?

2.3%이다.

이미 국채금리에서 역전이 일어났다.

그래도 외국인은 아직 한국에서 돈을 빼지 않았다.

그럼 한국에서 돈을 뺀다고 치자.

다른 외국은 어떨까?

국채금리가 한국보다 낮은 나라들이 많다.

스페인 1.5%, 이탈리아 2%, 일본 0.06%, 독일 0.3%입니다.

돈을 빼도 투자할 곳이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위의 웬만한 나라들보다 신용등급이 높다.

일본은 A+이고 부정적이다.

그럼 안전할까?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계속해서 나고 외환보유고가 떨어지지 않으면 외국인들이 자금을 빼 나가서 국가부도의 위기가 일어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국가부도 위기쯤은 되어야 우리나라 부동산이 위험해진다.

그런면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위에서 말한 네가지 지표가 흔들린다면 크게 위험해질 수 있다.

외국인의 동향인 채권, 주식의 매도여부, 외환보유고 감소 여부, 환율 상승 여부, 무역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는 현상 말이다.

둘째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것은 위에서 말한대로 신흥국과 같은 곳에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미국이 안전하지 않은가?

그러니 미국으로 외국인 자금이 더 몰리면서 신흥국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경우다.

그럼 외국인 자금이 신흥국에서 빠져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신흥국이 달러가 없다면 국제 결제통화가 없다는 얘기다.

그래서 그들은 외국에서 물품을 사올 수 없다.

석유와 같은 필수품은 물론이고 무역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을 가져올 수 없다는 뜻이다.

즉 먹을 것, 입을 것 아무것도 사올 수 없다.

석유가 없는 것이 제일 문제인데 그렇게 되면 전국가적 정전과 공장을 돌릴수가 없어 더 위험해진다.

그러니 세계경기를 분석하는 것은 금리의 향방을 알아내는 것이 주 업무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렸을 때 우리나라는 그렇다치고 다른 나라인 EU와 일본은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쓰고 있는데 여기는 괜찮을까?

그것을 알려면 왜 EU와 일본은 기준금리는 마이너스 금리를 쓰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마이너스 금리란 무엇인가?

중앙은행이 시장에 돌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돈을 시중 은행에 직접 돈을 푸는 정책을 말한다.

그럼 왜 그들은 마이너스 금리를 쓰게 된 것인가?

일단 마이너스 금리를 쓰면 안 좋아지는 곳이 어디인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직접 푸는데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로 푼다는 것이다.

즉 1000억 원을 시중은행에다 주는데 1년 이자가 -0.1%라면 1년 후에 시중은행은 1억원을 중앙은행에 더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시중은행이 사업성이 좋아질까? 나빠질까?

당연히 나빠진다.

그래서 [글로벌 시장 패닉]제2의 리먼브라더스? 도이치뱅크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12_0013892531&cID=10401&pID=10400
이런 기사가 나는 것이다.

기사를 보자.

은행들은 최대한 이자가 미지급되는 상황은 피하려 하겠지만, 마이너스 예금금리 도입 이후 은행의 예대마진이 축소되고 있고, 신흥국과 유가관련 산업 리스크로 은행의 수익성과 지급여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 "도이치뱅크의 실적악화와 추가 부실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리스크는 확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따라서 도이치뱅크의 문제해결 능력에 확신이 없는 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런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1일(현지시간) 도이치뱅크의 고(高) 리스크 채권 신용등급을 'B+'로 1단계 낮췄다.

특히 문제는 도이치뱅크만 위험한 게 아니란 점이다.

대부분의 유럽은행들이 ECB의 마이너스 금리 체제에 수익성 저하에 시달리고 있고, 원자재 상품이나 파생상품이 위험노출에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중앙은행(ECB)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는 바람에 유럽은행들은 예대마진이 축소되고 신용등급 떨어지고 다른 은행으로도 파급이 된다는 얘기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은행은 좋을 것인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은행들도 기준금리를 낮춰야 하는 한국은행에 입장에서 역마진이 날 수도 있다.

아직은 국채 사면서 버티지만 더 아래로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우리나라 은행 위험할 수 있다.

그럼 여기보다 더 나빠지는 곳은 어디인가?

보험이다.

보험회사가 어려워졌다.

2020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 때문이다.

국제 회계기준이 왜 문제가 될까?

보험회사의 자본확충 때문이다.

그럼 왜 보험회사는 자본확충을 해야 하나?

예전에 팔았던 높은 이자 상품 때문이다.

지금이 아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고금리 상품을 팔아야 장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금보험을 예전에 8%대에 팔았다고 쳤다면 지금의 기준금리가 1%대인 상황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보험회사가 물어줘야 할 금리가 엄청나기 때문이고 역마진이 나는 상황이다.

현재 투자를 하더라도 위험한 신흥국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 한 10% 가까운 이익을 얻기 힘들다.

그래서 보험회사는 예전에 팔았던 상품을 갈아타도록 사람들을 꼬시고 있다.

만약 그런 상품을 가입하고 있었다면 절대 갈아타면 안 된다.

그래서 알리안츠 생명도 자본확충 문제로 안방보험에 회사를 넘기고 철수하지 않았나?

더 자세한 내용은

생각은 추론이다

http://cafe.daum.net/jordan777/Bm2o/414

이것을 참고하라.

그럼 이렇게 나빠질 것을 유럽중앙은행은 알았을까? 몰랐을까?

당연히 알았다.

그럼 왜 그랬을까?

그렇게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만큼 유럽 경제사정이 나빠졌다는 뜻이다.

그럼 마이너스 금리는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마이너스 금리가 노리는 것은 자금 유출이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찬찬히 살펴보자.

여기서 마이너스 금리의 포문은 유럽중앙은행이 열었다.

1. 유럽중앙은행이 유럽의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준다.

2. 시중은행은 돈 빌려줄 곳이 없다. 유럽의 기업이나 부동산이 전부 안 좋은 상황이다.

만약 시중은행에서 기업의 주식이나 부동산에다 투자하다가 손실을 보면 어떻게 되나?

당연히 자금운용자는 잘린다.

자금운용자는 월급쟁이다.

월급쟁이가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하지 왜 위험한 자산에 투자를 하는가?

그럼 남은 선택지는 무엇인가?

국채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국채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왕이면 가깝고 신용도가 높은 국채에 투자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EU를 잘 살펴보면 EU국가이면서 재정적으로 통합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오스트리아, 핀란드, 네덜란드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는 자국의 화폐를 쓰고 중앙은행도 따로 갖고 있다.

그럼 여기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나?

당연히 발행한다.

그러니 유럽의 시중은행은 유럽중앙은행에서 받은 자금을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와 같은 나라 국채를 사게 된다.

유럽중앙은행은 바로 이것을 노린 것이다.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럼 어떻게 되는가?

EU의 돈이 인근의 국가로 나갈 것 아닌가?

그럼 EU의 돈 가치는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떨어진다.

외국자금이 들어오면 원화가치가 올라가고 외국자금이 마치 외환위기와 같이 나가면 원화가치가 떨어지지 않나?

달러당 2000원 넘게 빠졌던 것이 IMF 위기 일 때 아닌가?

그럼 EU의 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무엇을 노리는가?

돈 가치가 떨어지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수출하는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지 않나?

달러당 600원일 때 수출이 잘 될까? 달러당 2000원 일때 잘 될까?

당연히 2000원 일 때 잘 된다.

그래서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것을 누가 기획했나?

아마도 유럽중앙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독일이 아닐까?

게다가 독일은 제조업 강국이다.

차수출 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의 수출경쟁력이 확 올라간다.

게다가 EU는 경제가 엉망인 나라인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같이 패키지로 묶여 있어 EU의 돈 가치를 올리기도 쉽지 않다.

그러니 독일의 음모는 드러나지 않는다.

독일의 미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중국 다음으로 엄청나게 크다.

그렇다면 유로화가 들어간 나라들은 어디인가?

인근의 나라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Weekly BIZ] 코펜하겐은 요즘 부동산 매물마다 '팔림' 스티커… 5년 새 4배 이상 값 뛴 곳도

코펜하겐의 부동산 가격은 최근 3년 동안 평균 65~70% 급등했다. 인구는 변화가 없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수요가 재고를 크게 웃도는 이례적인 '주택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코펜하겐 중심가에 있는 부동산 유리창에는 매물 쪽지마다 '팔림(SOLGT)'이라는 붉은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매물이 절반 이상 팔린 곳도 많았다. 외스터브로 사거리에는 고급 빌라 신축이나 빌딩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었다. 부동산 중개업자 클라우스 욀가르드씨는 "덴마크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후부터는 매물이 생기기만 하면 팔려나간다"며 "금융 위기 이전의 부동산 버블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4/2016030401669.html

즉 유럽중앙은행의 돈이 쏟아져 들어와 덴마크의 주택가격을 올려놨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덴마크와 같은 나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이 마이너스 금리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유럽중앙은행보다 훨씬 큰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

ECB기준금리 0%, 스위스 중앙은행(-1.25% ~ - 0.25%, 3개월 리보금리), 덴마크 중앙은행(-0.65%, 예금 금리), 스웨덴 중앙은행(-0.35%) 매번 바뀌니 이정도로 현재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유로의 자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

또 다른 안전자산을 노리다가 일본으로 가게 된다.

일본은 현재 위험해 보이지만 사실 일본은 갚아야할 돈 보다 꿔준 돈이 훨씬 많은 나라다.

투자는 외국의 원자재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그래서 일본이 꾸준히 원자재에 사는 데 투자하고 한국은 번 돈을 교육에 투자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다시 일본도 마이너스 금리로 가게 된다.

일본은행(BOJ)이 -0.1%

그래서 마이너스 금리는 자국의 돈 가치를 낮춰 수출을 늘리려고 한 유럽중앙은행의 작전으로 파급되었고 이제 선진국 시장으로 점차 퍼져 나갔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나라들은 금리를 올리기가 쉽지 않다.

미국이 좋아져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해서 경기가 좋아진다면 모를까?

현재는 디플레이션 상황이 맞는 것 같고 이 디플레이션은 당분간 갈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아베는 성공적인 것 같다.

아베 집권이 2012년도였는데 집권할 때 8,000포인트였던 닛케이 주가가 현재는 18,000포인트까지 갔다.

그래서 요즘 일본기업의 청년 구인난이 심하다.

그럼 마이너스 금리와 비슷한 것이 있다.

양적완화이다.

양적완화는 어디서 많이 했나?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에서 양적완화를 했다.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제로금리까지 떨어뜨렸지만 전세계적으로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벤버냉키 전 연준(FRB)의장은 양적완화를 했다.

3.5차에 걸쳐서 양적완화를 했고 지금은 양적완화를 끝내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무려 0.5%까지 올렸고 2017년도에 3차례 올릴 것이라 공언했다.

일단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양적 완화(量的緩和, 영어: quantitative easing, QE)는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뜻한다.

그럼 이것은 중앙은행이 돈을 발행해서 미국 정부의 국채를 사주는 것이다.

장점은 무엇인가?

미국정부가 중앙은행으로부터 국채를 발행해서 얻은 돈으로 기업들이나 가계에 직접 돈을 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미국의 양적완화를 통해서 미국의 기업이 엄청난 혜택을 입었고 가계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IMF 때 우리나라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업구조조정이 있지 않았나?

투기자본이 들어왔다가 일순가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외환이 부족했던 우리나라는 결국 IMF의 자금을 받는 조건으로 어마어마한 고금리 정책을 폈다.

무려20%가 넘었다.

그래서 그 금리 때문에 기업들이 도산했다.

그래서 기업구조조정을 했고 외국인들이 우량기업, 우량 부동산을 싹쓰리 했다.

가계는 실업으로 내몰렸고 파산했다.

구조조정을 왜 했나?

기업에서 인원을 잘라내면 무엇만 남는가?

부동산, 원자재, 기계류, 기술 등이 남는다.

그런데 인원을 잘라내 인거비를 줄이면 완전한 우량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싸게 사서 나중에 경기가 좋아졌을 때 팔면 엄청난 이득이 되지 않나?

그러니 이럴 때 싸게 사서 중간에 배당으로 엄청나게 뽑아 먹고 나중에 기업 팔아서 다시 돈을 또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구조조정을 안 했다.

왜 그럴 수 있었나?

미국은 달러를 가진 기축통화국 아닌가?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내 기업을 살리면 되는 것인데 구조조정해서 외국에 알짜 기업을 헐값에 팔일 있는가?

그러니 돈 있으면 미국 우량기업에 투자해라.

미국 안 망한다.

여기서 바보 된 나라가 누구인가?

중국이다.

왜냐하면 미국 채권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들고 있던 나라 아닌가?

그런데 미국이 양적완화로 1차 양적완화가 2010년 1분기에 끝났는데 총 1조 7,000억 달러가 투입되었다.

돈이 많이 풀리면 통화팽창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중국이 요즘 외환보유고가 떨어지는 것이 환율방어용이기도 하지만 미국한테 맞은 뒷통수 분풀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일본과 유럽은 양적완화를 못하는가?

재정을 풀어서 직접 기업이나 가계를 도와주면 되는데 말이다.

일본은 2001~2006년 양적완화와 2010~2013년 양적완화 그리고 아베가 2013년도에 집권하면서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도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겟는가?

정부의 재정이 안 좋아졌다.

왜냐하면 정부의 채권을 일본중앙은행이 사서 정부가 많아진 돈으로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고 무너져가는 기업에 투자하고 가계에 투자했는데도 아베노믹스가 원했던 수출분야에서 일본의 엔고 현상을 타개하여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플레이션 목표 2% 달성을 통해 내수를 부양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에서 더 이상 양적완화는 힘들어졌고 마이너스 금리로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에 동참했던 것이다.

유로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재정이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양적완화는 꿈에도 못꾸고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를 시도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만이 호황을 누리는 중이다.

게다가 트럼프도 저금리로 가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가 앞으로 할 것

http://cafe.daum.net/jordan777/Bm2o/543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을까?

신흥국이 아닌다음에야 이웃 선진국이 모두 마이너스 금리로 가는상태에서 우리만 금리를 올리는 것은 자살행위다.

그러니 우리나라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오히려 금리를 더 떨어뜨려야 하는 역설에 처해있다.

그럼 이런 디플레 상황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

갑자기 끝날 확률은 적어보인다.

물론 갑자기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길게는 10년 이상 갈 수도 있다.

그러니 저금리에 맞도록 대출을 받는다면 변동금리를 택하고 은행주와 보험주는 모두 팔아버리는 것이 낫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법은 아래를 참조하라.

10억 벌기 열풍 왜 가라 앉았을까?

http://cafe.daum.net/jordan777/Bm2o/547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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