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獨 주둔 미군 줄일 것"…러 가스관 연결 맹

트럼프 "獨 주둔 미군 줄일 것"…러 가스관 연결 맹비난


내년 '노르트 스트림 2' 가동
"유사시 러시아 인질 될 수도"
美 의회는 참여기업 제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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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폴란드에 F-35 전투기 30대 수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왼쪽)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두다 대통령은 미국 F-35 전투기 30여 대를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 2’와 관련해 독일에 대해 제재는 물론이고 미군 감축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오랜 동맹인 독일과 △가스관 문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비 분담 △이란 핵협상 탈퇴 △수입자동차 관세 등을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한 후 기자회견에서 “독일이 러시아 가스관에 의존함으로써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며 “나쁜 일이 벌어지면 러시아의 인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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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 스트림 2’는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1225㎞ 길이의 가스관으로 내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독일은 천연가스의 50∼75%를 러시아에서 들여오는데, 이 가스관이 완공되면 러시아의 공급량은 두 배로 늘게 된다. 독일은 값싼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부터 가스관 건설에 반대해왔다. 러시아가 에너지를 무기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한 뒤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천연가스량을 통제했다. 미 의회도 이 가스관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을 제재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일부에선 미국이 셰일가스의 유럽 수출을 늘리기 위해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가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150만t을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고 자랑스레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의 NATO 방위비 분담금이 국내총생산(GDP)의 2%에 미달하는 것도 문제 삼으면서 독일 주둔 미군 일부를 폴란드로 옮기겠다고 압박했다. 독일은 지난해 GDP의 1.2%만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로부터 독일을 보호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독일로부터 수십억달러를 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독일을 압박하는 데 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에 미군 1000명을 추가 배치하겠다”며 “폴란드는 기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비용을 낼 것”이라고 했다. 또 폴란드가 F-35 전투기 30여 대 구매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폴란드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위협을 느껴 미군 주둔을 희망해왔다. 두다 대통령은 주둔비 연 20억달러를 내고, 주둔기지 이름도 ‘트럼프 기지(Fort Trump)’로 명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폴란드엔 미군 4500여 명이 순환 배치돼 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1364931







미국이 죽 쒀서 개 줄 일 있나?


반대를 왜 하나?




미국은 이미 셰일가스가 넘쳐 난다.


그래서 롯데가 미국 간 것이다.


미국 가서 에틸렌 만들면 원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해서다.


그것을 수출하는데?


쓰는데가 미국이네?


그러니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루어져 물류비가 안 드네?


그래서 미국에 셰일가스 정제 시설을 만들었다.




미국이 지금 무엇을 했나?


이란, 베네수엘라 제재 하면서 석유가 넘쳐도 못 팔아먹게 만들어 놨다.


이런 상태에서 미국이 셰일가스를 팔아 먹어야 하는데?


팔아 먹을 나라가 제조업 국가 아닌가?




아프리카에 팔아 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아프리카는 태양광으로 전기 만들어 써도 충분하다.


사막이 많아서.




그래서 미국이 딱 팔아 먹으려고 보니까 독일,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이다.


물론 석유가 안 나면서 제조업 국가인 나라 말이다.


그런데 유럽에서 가장 석유를 많이 쓰는 나라 독일 얘들이 원전 포기해서 가스 엄청 쓰게 생겼다.


그런데 러시아 것을 쓴다고?


아니 물건은 미국에 팔아먹고 러시아 것이 싸다고 거기 것을 가져다 쓴다고?


이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미국이 반대를 하는 것이다.


가져다 쓰려고 해도 미국것도 쓰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가스가 들어가면 여기서 에틸렌 나오는데 그 정제 시설이 한 번 지어지면 30년 씩 장기로 써야 한다.


아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영원하다.


그런데 그 설비가 아주 특수하게 미국이면 미국, 러시아면 러시아 특성에 맞게 제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지금 미국 셰일가스를 독일이 쓰면 미국에 독일은 인질로 잡히는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 것을 쓰면 러시아는 경제제재를 하더라도 독일이 엄청나게 많이 가스를 쓰면 러시아 또 마음 놓고 미사일 만들고 미국 위협할 수 있다.


그러면 러시아, 독일 가스 파이프라인을 터트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국은 답답하다.


그런데 미국 셰일을 쓰면 독일과 러시아 둘 다 크는 것을 견제할 수 있다.


독일 말 안 들으면 셰일가스 안 보내면 되고 러시아는 미국이 셰일가스 뽑아내서 가스 가격 떨어 뜨리면 바로 골로 간다.




결론 : 미국이 셰일가스 세일즈 하려고 하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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