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모들 결사반대에도 추가 관세 부과 강행

트럼프 참모들 결사반대에도 추가 관세 부과 강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격적인 대중 추가 관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단독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중국산 제품 약 3000억 달러에 대한 관세 10%를 부과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진의 격렬한 반대에도 대중 추가관세 조치를 밀어붙였다고 전했다.

보좌진은 대중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면 미국 경제를 해칠 수 있는 것은 물론 중국과 관계가 더 악화돼 무역협상이 더 어려워진다며 추가 관세 부과에 결사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9월1일부터 나머지 3000억 달러 규모의 상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이미 25%의 관세를 부과한 2500억 달러의 상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기로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게다가 내 친구 시진핑 주석은 미국에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많은 미국인들이 계속해서 죽고 있다!"며 관세 부과를 강행했다.

이로써 미국은 중국산 제품 모두에 관세를 부과하게 됐다.

미중 대표단은 지난 8월 30일~31일 중국 상하이에서 무역협상을 벌였지만 특별한 성과를 도출하지는 못했다. 대화를 재개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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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지난달 31일 상하이 샤자오 국가초대소에서 무역 회담을 하기 전에 류허 중국 부총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중국에서 귀국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무역대표부(USTR)대표 등 협상팀과 보좌관들은 지난 1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하이 협상결과를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위원장,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 등이 배석했다.

므누신 장관과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도했던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당일 오하이오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 일정이 잡혀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농부들에게 확실한 협상 성과를 전하고 싶어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대중국 관세 부과를 주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대중 매파인 나바로 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참모들은 일제히 관세 부과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다. 거의 2시간동안 논쟁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인내심이 약해졌다며 관세가 최선의 지렛대란 주장을 관철했다.

결국 보좌진은 대통령의 뜻을 받아들이고, 관세부과 발표 트윗 작성을 도왔다고 WSJ은 전했다.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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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1.kr/articles/?3687850



오늘 -3% 각이다.

오전에 1% 찍고 저녁에 2% 찍으면 10시 30분 장 시작하면서 3% 찍었는데 한번 두고보자.

-3%면 다 팔고 한달 기다려야 한다.

그 와중에 파월의 메세지만 보면 된다.

파월이 몇 일 후에 금리 내린다는 신호 보이면 그 때 들어가도 된다.

일단 화끈하게 -3% 뜨면 다 팔고 원화, 위안화 폭망하는 것 보면 된다.


드디어 7위안 벽이 무너졌다.

이러면 중국에 들어가 있던 외국 자금들 환차손 때문에 대거 나갈 수 있다.

그 뒤로 공장 빠져 나가고 이러다가 IMF 온다.

그렇다고 중국이 외환보유고 대거 팔면 달러 모자라서 정작 그 뒤에 들어올 해지펀드의 위안화 약세에 중국은 가진 외환보유고까지 전부 털릴 수 있다.


결론 : 오늘 -3% 뜰 수 있으니 선제적으로 죄다 팔고 한 달 기다리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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