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Fed, 다시 양적완화에 나선다?
사진=AP
월스트리트에 미 중앙은행(Fed)이 조만간 다시 양적완화(QE)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이달 중 양적긴축(QT)을 끝내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만에 거꾸로 QE에 나선다는 겁니다.
6월 FOMC에서 논의된 새로운 QE 수단
QE
의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는 건 이른바
SRF
(
standing
repo
facility
)라고 부르는 겁니다.
지난 6월
FOMC
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은
SRF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SRF
는 은행들이 보유한 단기채권을 미리 정한 일정한 한도내에서
Fed
에 예치할 경우 그만큼 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참여하는 은행들의 범위나 한도, 그리고 예치할 수 있는 채권 종류 등에 따라 큰 폭의
QE
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당시
FOMC
위원들이
SRF
를 논의한 건
Fed
가 시장 금리를 좀 더 잘 조정하는 도구로 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찬반 의견이 엇갈리면서 당시
JP
모간 등 월가 금융사들은 올해 안에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QT
가 행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뉴욕 금융시장이 다시 흔들리면서
QE
의 수단으로
Fed
가 조만간
SRF
를 도입할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겁니다.
7일 아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1.5%대까지 떨어지고 다우 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추락하는 등 흔들리던 미 금융시장이 어제 오후부터 안정세를 되찾은 데에는 이런 소문도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 캐피털 최고경영자(
CEO
)는 지난 1일 폭스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Fed
가 전날
QT
종료를 선언했지만 다음 단계는
QE
가 될 것”이라며 “4차
QE
는 지난 1~3차
QE
의 합계보다 더 클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Fed
가
QE
를 멈춘 건 지난 2014년 10월입니다. 딱 5년만에 다시
QE
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세계는 계속 유동성의 바다에서 헤엄을 칠 것 같습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
@
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093486i
-3% 가 뜨고 폭락을 했는데 어제는 2%가 넘게 폭등을 했다.
이렇게 장이 불안할 때는 사실 투자하는 것이 좀 불안하다.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파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오늘 선물은 떨어지고 있다.
내일 새벽에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QE의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는 건 이른바 SRF(standing repo facility)라고 부르는 겁니다.
지난 6월 FOMC 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은 SRF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SRF는 은행들이 보유한 단기채권을 미리 정한 일정한 한도내에서 Fed에 예치할 경우 그만큼 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의사록에 양적완화를 조기 종료한다고 했는데 이젠 양적완화 종료가 아니라 양적완화를 다시 도입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뉴욕 금융시장이 다시 흔들리면서 QE의 수단으로 Fed가 조만간 SRF를 도입할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겁니다.
7일 아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1.5%대까지 떨어지고 다우 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추락하는 등 흔들리던 미 금융시장이 어제 오후부터 안정세를 되찾은 데에는 이런 소문도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트럼프가 흔드니까 QE가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어제 나스닥이 폭등했다.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폭스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Fed가 전날 QT 종료를 선언했지만 다음 단계는 QE가 될 것”이라며 “4차 QE는 지난 1~3차 QE의 합계보다 더 클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지난 QE보다도 더 크다는 소문이다.
이렇게 작전을 대놓고 얘기하면 개미들 크게 한 번 털어 먹겠다는 얘기인데?
원칙이 중요하다.
-3% 뜨고 한 달 후에 사는 식의 메뉴얼을 지켰을 때 96년부터 158배의 상승이 있었다.
오늘은 2000년 닷컴버블 전에 기록적인 상승이 있었을 때를 한 번 분석해 보려고 한다.
2000년 닷컴버블 전에 2년간 기록적인 상승이 있었다.
그리고 거의 매달 -3%가 뜨면서 엄청난 상승을 했다.
공황을 제외하고 나머지 이벤트적인 일이 있을 때 상승추이를 한번 살펴봐야 하겠다.
결론 : 아직 파월의 양적완화,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멘트가 나오지 않았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오르는 것에 흔들리지 말자.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도 메뉴얼대로 하면 망하지는 않는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