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는 색깔혁명…전면 개입 경고한 中

"홍콩 시위는 색깔혁명…전면 개입 경고한 中


홍콩 인근서 폭동 진압 훈련
인민해방군·경찰 투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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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중국 경찰들이 폭동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시위가 계속되면서 홍콩 시민과 중국 중앙정부 간 갈등이 더욱 격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홍콩 시위가 정권 교체를 이루려는 ‘색깔혁명’이 되고 있다며 개입 가능성을 또다시 내비쳤다. 중국 경찰은 홍콩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폭동 진압 훈련을 했다. 시위 상황이 격화하면서 미국 호주 영국 일본 등은 홍콩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장샤오밍 주홍콩 중국연락공보실 실장은 전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비공개 좌담회에 참석해 “홍콩은 1997년 반환 이후 가장 심각한 국면에 처했다”며 “시위가 색깔혁명의 특징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색깔혁명은 2000년대 초반 발칸반도 등지와 옛 소련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련의 정권교체 혁명을 통칭한다. 우크라이나의 오렌지혁명, 조지아의 장미혁명, 키르기스스탄의 튤립혁명 등을 아우르는 용어다.



톈페이룽 베이항대 교수는 “중국 정부가 홍콩 시위에 대해 색깔혁명이라 지칭한 건 매우 중요한 신호”라며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정부가 전면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요청할 경우 중앙 정부는 인민해방군뿐 아니라 본토 경찰력까지 끌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홍콩 시위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홍콩 일간 명보는 “홍콩 북부 신제 지역이 바라보이는 선전시 선전만 일대에서 지난 4일부터 완전 무장한 경찰 1만2000여 명이 폭동 진압과 테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훈련을 위해 헬리콥터 6대, 쾌속정 10여 척, 장갑차까지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행사를 대비한 훈련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홍콩 시위대를 위협하기 위한 무력 과시로 보는 분석이 우세한 상황이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082658i





中 위안화 기준환율, 7위안 돌파…원·달러 환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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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위안화가 기준환율에서도 7위안을 넘어섰다. 다만 예상됐던 상황이라 시장에 큰 영향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영향보다는 글로벌 위험 완화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7.00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6% 상승(절하)한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역외위안화는 전날보다 0.0133위안(0.19%) 하락한 7.0726위안으로 역내, 역외위안화 모두 7위안을 넘어갔다.



역내위안화는 중국 정부의 개입에 그간 7위안을 밑돌았다. 이날 7위안을 공식적으로 넘어서면서 중국 정부의 입장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그간 인민은행 측은 '달러당 위안화가 7위안을 돌파하더라도 큰 일은 아니다'라며 7위안을 용인하는 발언을 해왔다.

중국 정부의 행보는 무역분쟁 장기전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현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위안화 절하를 용인한 것은 무역분쟁 장기전을 준비하기 위한 내부 안정화 작업의 일환"이라며 "당장 위안화를 절하해 관세 인상에 따른 중국 수출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추가적인 관세 인상에 대비해 정책카드를 소진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충격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지난 5일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위안화가 이미 7위안선을 넘어서 기준환율도 7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와서다.

정성윤 하이투자선물 연구원은 "지난 5일 달러당 위안화가 7위안선을 넘어가면서 시장을 흔들었다"며 "기준환율은 중국 정부가 발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지만 시장에는 이같은 상황이 이미 반영돼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 정부의 기준환율 발표에도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내린 1209원60전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4원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위안화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외위안화가 소폭 하락했고 글로벌 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하는 등 위험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815026





중국이 미국의 농산물을 안 사준다 했다.


그래서 트럼프가 관세를 3250억 불에 대해 10% 때렸다.




그래서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넘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 말이다.


이것은 중국이 미국의 10% 관세 부과에 10% 환율을 절하 하면서 대항한 것이라 보았다.


트럼프는 곧바로 환율조작국으로 걸었다.


그래서 -3%가 뜨면서 시장이 가라 앉았다.




그런데 주가가 오른다.


그것은 중국이 7 위안 가는 것을 시장이 용인해 줬다는 분위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나중에 봐야 한다.


정말로 그런 것인지 일단 올려 놓고 나중에 개미들 털어 먹으려는 것인지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국이 진짜 달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무슨 얘기냐?


지금 중국에는 달러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 돈이 없어서 미국 농산물 사주고 싶어도 못 사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래서 협상에서 미국 농산물 못 사준다고는 못하고 얘기가 없었는데 트럼프가 관세를 때렸고 급격히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가니 정말로 돈이 없어서 그 돈을 메우지 못해 그냥 7위안으로 간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환율을 6위안대 방어를 하려면 위안화를 달러화로 바꿔 달라는 수요를 달러로 바꿔주면 위안화가 6위안대로 머물러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 돈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환율조작국으로 이것을 알고 지정한 것이다.


달러가 없는 것을 알고 말이다.


상계관세 때리려고 말이다.


10%에서 25%로 관세를 올리면서 상계관세를 때리면 바로 알겠지.


그 때는 달러가 진짜로 없다면 바로 8위안으로 가겠지.


그럼 얘네들 돈 없는 것이다.




그러면 홍콩으로 금융공격이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변수가 있다.


바로 홍콩시위대다.


지금 중국이 홍콩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냥 중국은 골로 간다.


왜냐하면 달러가 없는데 홍콩시위대를 천안문 사태처럼 탱크로 밟아 버리면 전세계가 규탄성명 내고 국부펀드를 비롯한 외국인 자금 썰물처럼 빠져 나간다.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것이 1989년이다.


이 때는 중국이 문 걸어 닫고 세계랑 교역 안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수 없다.


너무 많이 자본주의에 깊숙히 들어왔다.


만약 외국인들이 자금 빼내가면 중국은 이번 겨울 넘기기 힘들 것이다.


에너지 막히고 달러 막히고 식량 떨어지면서 아사자 동사자 속출할 것이다.




결론 : 지금 너무 빠른 속도로 중국이 붕괴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트럼프가 환율조작국을 너무 빨리 빼드는 바람에 중국이 급속히 무너지는 것은 아니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불안정성이 높은 때라고 보인다.


보수적으로 접근하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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