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산 수입품 관세 5% 추가…"눈에는 눈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 관세 5% 추가…"눈에는 눈 이에는 이"


. http://news1.kr/articles/?3702875


파월 의장 또 "적절히 행동"…추가 금리인하 '안갯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2445297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미중 무역협상서 협상카드 확보 포석…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와 같은 날 발효]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401522353183


중국이 관세를 때렸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미국산 농산물과 원유 등 5078개 품목, 750억달러(약 90조원) 어치에 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관세는 9월1일과 12월15일에 나눠서 발효된다. 미국이 중국산 상품 약 3000억달러 어치에 추가관세를 발효하는 시점과 같다.
특히 중국은 12월15일부터 미국산 자동차에 25%, 자동차 부품에는 5%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그래서 환율과 나스닥 지수는 빠지다가 파월 발언을 앞두고 나스닥 지수는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파월 발언이 끝나자 급락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중국의 관세 쯤이야 파월 발언으로 얼마든지 묻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파월은 시장을 실망시켰다.


"적절히 행동할 것"이란 파월 의장 발언은 "지난해 중반 이후 성장 전망이 악화했다.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글로벌 성장 둔화와 미국 제조업 및 자본지출 약화 등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에 이어 나왔다.


파월의 적절한 발언 얘기가 나왔다.

한 마디로 시장에 가이드 안 주겠다는 얘기다.

가이드 줬다가 증시 팍 올랐는데 좋은 지표 나오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어서 말을 뒤집어 다시 금리 올려야겠다고 하면 Fed의 권위가 떨어지고 파월이 독박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자 트럼프가 열 받았다.

그리고 보복관세를 날렸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2500억달러어치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월1일부터 현재의 25%에서 30%로 인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나머지 3000억달러어치의 중국 상품에 대한 예정된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500억 달러에 대해 10월 1일 30% 인상, 9월 1일 10% 매기려던 것 15% 인상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일단 미국의 맞보복 관세를 매겼으니 중국이 이제 다시 보복할 차례다.

중국은 7위안 조금 넘었던 환율이 다음주에 얼마나 더 오를지?

7.5위안을 언제 돌파할지 그리고 8위안을 정말로 깰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트럼프가 관세 때렸으니 이것을 상쇄하려면 위안화 환율을 더 올리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문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

투자했던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 나갈 것이다.

중국 위안화 떨어지면 주식 떨어지는데다가 환차손까지 입게 생겨서 더 떨어지는데 가만 있을 외국인 투자자가 있을까?

게다가 더 문제는 중국기업들이 문제다.

왜냐하면 중국기업들 달러 빚 져서 돈 빌렸는데 이자가 엄청나게 오르기 때문이다.

이 얘기는 중국이 달러자금 고갈이 문제가 된다는 얘기다.

게다가 홍콩사태까지 터져서 홍콩에서도 달러가 모자르게 생겼다.

홍콩에 있는 외국 기업들이 싱가포르로 옮기면서 자금 빠져 나갈 수 있으니 중국, 홍콩 둘 다 달러가 부족해 질 수 있다.


시진핑은 이번 트럼프 재선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중국 내부에서도 미국의 공격이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가장 아픈 시점에 관세를 때렸다.

가장 아픈 시점은 모두 파월의 메세지를 보고 있는 시점에 관세를 때렸던 것이다.


9월 말에 파월의 메세지가 나온다.

-3%가 떴으니 9월 24일까지 기다렸다가 -3%가 더 이상 안 뜨면 매수하면 된다.

그 전에 파월이 입장을 바꿀지는 의문이다.

9월 말에 파월이 FOMC회의에서 얼마나 금리를 내릴지 그리고 무슨 말을 할지가 가장 관심사가 되었다.


9월 중간에 난타전이 펼쳐진다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떨어진다면 목표는 -20%이다.

8330이 이전 최고가이니 6660정도가 -20% 떨어진 것이다.

공황이 아니면 최대로 많이 떨어지면 약 20% 떨어진다.

그러니 고점 대비 20% 떨어지는 것이 바닥이 아닐까 보인다.

물론 공황이라면 -50% 떨어져야 한다.


결론 : -3% 떴으니 9월 24일이 한 달 후가 된다. 그 때까지는 안 사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만약 중간에 산다면 파월의 메세지가 긍정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파월의 메세지는 30일쯤 FOMC회의에서 나올 것이다.

그러니 중간에 시장이 반전될 이유가 별로 없다.

떨어진다면 최대 -20%인데 약 6660 정도가 바닥이 아닐까 보인다.

트럼프와 시진핑의 메세지는 떨어지는 것은 하지만 올리는 것은 힘들다고 보인다.

노이즈로 처리하자.

한 달 동안 책이나 읽고 밀린 공부하면서 여유를 갖자.

그러나 일생일대의 기회가 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많이 떨어졌을 때 사야 많이 오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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