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무역쇼크, 美증시 '검은 월요일' 맞나…선물

트럼프발 무역쇼크, 美증시 '검은 월요일' 맞나…선물시장↓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2612514471444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요일인 25일(현지시간) 오후 8시39분을 기준으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24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26일 뉴욕 증시 개장 시 169.90포인트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S&P500, 나스닥 100선물 역시 개장에 앞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선물 시장이 떡락 중이다.

오전에 -1%

오후 6시 이후에 -2%

그리고 장 시작하는 10시 30분에 -3%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오전에 장 시작하자마자 거의 -2% 가까이 갔었는데 오전에 많이 올라 0.X% 정도 였으나 다시 떨어지고 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3%가 뜨면 즉시 전량 매도하고 한 달을 기다리며 시장 상황이 뒤집히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상황을 다시 정리해보자.


중국은 미국상품 700억 불에 대해 관세를 매긴다고 했고 그래서 주식시장이 안 좋았다가 파월의 발언 이후 나스닥 지수가 올랐다.

그러니 파월은 헛소리를 안 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그런데 트럼프가 다시 맞보복 관세 전품목에 대해 5%를 더 매기면서 나스닥은 바로 떡락으로 갔고 -3%가 뜬 것이 금요일 주식상황이다.


이에 트럼프는 더 해서 중국에서 공장 돌리는 미국 기업보고 중국에서 나가라고 명령했다.


그렇다면 이런 사태가 왜 왔는지를 설명해주는 소문이 있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그러나 인과관계가 아주 잘 맞는다.


중국은 홍콩 사태 때문에 양제츠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문제해결을 위해 폼페이오와 협상을 하라 했다.

협상 내용은 홍콩문제는 중국에게 아주 큰 문제이고 홍콩을 무력으로 진압 하겠다고 전했고 대신에 미국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모두 들어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트럼프는 홍콩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다가 중국측에서 특사까지 파견을 해서 애걸할 정도라면 중국의 약점은 바로 여기에 있구나 파악을 한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오히려 중국보고 절대 무력을 쓰면 안 되고 평화적으로 해결 하라 했다.

그리고 만약 무력을 쓴다면 중국측의 미국자산은 동결될 것이라고 협박을 했다.


그러자 중국은 선전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든다 발표를 했다.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에 열받은 중국의 시진핑은 700억불에 대해 관세를 매기자 트럼프가 맞보복 관세를 5% 올린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금요일에 -3%가 뜬 것이다.


이에 피터 나바로는 관세가 30%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5%까지 올린다고 중국에 협박을 했다.


사태가 점입 가경이다.


미국은 앞으로 중국을 어떻게 압박할까?


신장 위구르, 티벳을 공작해 홍콩과 같은 소요사태를 일으킨다.

환율조작국으로 관세를 더 매긴다.

중국의 석유금수 조치를 한다.

중국을 이란처럼 무역 금지조치를 한다.

중국 공산당을 내부분열 시켜 쿠테타를 일으키게 한다.

중국의 은행들 이란, 북한 제재위반으로 세컨더리 보이콧을 한다.

중국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거래 금지조치를 한다.

남중국해의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군사행동을 한다. - 예를 들면 폭탄을 떨어뜨려 시멘트 부어 만든 인공섬을 폭파시킨다.

중국의 부채를 터트려 중국을 디폴트 위기로 몰고 간다. - 1년 내에 갚아야 할 단기 외채 전부를 만기연장 안 하고 싹다 갚으라 한다.

중국의 신용등급을 S&P, 무디스, 피치 등을 이용해 떨어 뜨리고 외국인 자금이 모두 빠져 나가게 만든다.

중국의 해외 자산을 모두 불법자산으로 규정하고 압류조치 한다.


지금 중국은 자중지란 중이다.

후진타오가 시진핑 한번 들이 받았다 한다.


결론 : -3% 뜨면 반드시 즉시 매도하자.

지금은 전쟁중이다.

어차피 현대는 치고박고 못한다.

그러니 무역으로 전쟁 하는 것이다.

그러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위기에 기회는 온다.

오히려 한 달 후에는 싸게 좋은 주식을 잡을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물론 이 사태를 뒤집을 사람은 바로 파월이 아닌가 싶다.

일단 9월 17일까지는 주식은 휴가를 가는 것이 맞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매거진의 이전글[백영옥의 말과 글] [113] 열정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