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산 대두 및 돼지고기 구매 늘려
. http://www.fnnews.com/news/201909131323209669
[파이낸셜뉴스] 미중 무역분쟁의 실무협상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중국의 미국산 대두 및 돼지고기 구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민간기업들이 이날 하루동안 미국산 대두를 60만t 이상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컨테이너선 10척 분량으로, 중국 민간기업 구매 규모로는 약 1년만에 최대이다.
중국은 겨울이 오고 있고 그래서 미국산 돼지고기와 대두를 사야 한다.
브라질산 대두는 얼마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산 대두도 또 신청했다.
중국은 콩을 돼지사료 뿐 아니라 두유도 만들고 두부도 만들고 간장과 같은 소스도 만들어 먹는다.
콩은 필수다.
따라서 미국이 요구조건을 수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는 중이다.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에 자체적으로 관세를 때리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게다가 중국은 환율도 올려서 미국관세 무력화 시도에 나섰는데 이러면 수입물가가 더 올라 더 인플레이션이 심해진다.
가뜩이나 외자기업이 나가서 실업률 올라가는 판에 돼지고기, 콩 가격 올라서 서민 물가 올라가면 폭동 날 수도 있다.
그러니 미국의 요구조건 들어주는 척 하면서 10월 협상의 기대감을 높이고 일단 물량확보 하는 것이다.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모색?…무역·안보 분리 '투트랙'설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13_0000768762&cID=10101&pID=10100
트럼프 대통령도 12일 볼티모어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많은 사람들, 많은 애널리트들이 과도적 합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쉬운 것부터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쉬운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합의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고려할 만한 것같다( it’s something we would consider, I guess)"며 '과도적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무역협상에 관한 입장을 바꾼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드 디어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의 말은 (중국과의) 완전한 합의(a complete agreement)를 선호한다는 것"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
트럼프는 분명히 쉬운 합의부터 하고 어려운 합의로 나가자는 것이지 중간지점에서 합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중간지점에서 합의할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다.
밑에 백악관 대변인이 분명히 완전한 합의를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쉬운 합의를 먼저 할 것이다.
그렇다면 쉬운 합의는 무엇인가?
트럼프가 얘기하는 미국산 농산물 사주고 관세 유예해주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트럼프는 중국의 국영기업 보조금 금지, 지방정부 부채 투명화, 국영기업 계획경제 중지 등은 큰틀에서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이번 뉴스로 분위기는 좋아졌다.
그래서 오늘도 선물이 오르고 환율은 떨어지고 있다.
선물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증시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뉴스&분석] 경기침체 우려…유럽, 경기부양 나선다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9/727477/
글로벌 경기둔화의 그림자가 짙어지면서 유럽연합(EU)이 금리인하 행렬에 뛰어들었다. 양적완화 조치도 재가동하는 등 대대적인 경기부양 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부양에 착수했고, 유럽까지 본격 가세하면서 전세계가 사실상 `리세션(경기침체)`에 총력 대응하는 모양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로존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내 시중은행이 ECB에 자금을 예치할 때 적용하는 예금금리를 기존 -0.4%에서 -0.5%로 0.1%포인트 낮췄다.
금리인하뿐 아니라 ECB가 직접 돈을 푸는 양적완화에도 나섰다. 오는 11월부터 월 200억 유로(약 26조3000억원) 수준의 순자산 매입을 무기한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ECB는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예고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에 나선 모양새다.
일본도 이러면 가만 있을 수 없고 중국은 이미 미중무역전쟁으로 위안화 환율 낮추고 양적완화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중앙은행도 같이 동참 안 할 수 없다.
19일이 분수령이다.
아마도 미국 시장은 17일부터 19일까지 빠지다가 연준에서 0.25% 낮추면서 파월이 헛소리만 안 하면 이 때부터 랠리를 타고 올라갈 것 같다.
결론 : 메뉴얼대로 하려면 19일 파월 연설을 보고 새벽에 나스닥 오르는 것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 맞다.
만약 오늘부터 기분을 좀 느끼려면 분할 매수를 해도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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