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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디폴트

주식의 디폴트


디폴트  

 
디폴트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


다 팔고 주식을 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항상 주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래 가지고 있을 수록 더 많이 오르기 때문이다.

세계 1등 주식을 23년간 가지고 있었을 때 158배가 되었다.

좋은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었을 때 부자가 되었다.


예외


-3%가 떴을 때 모두 팔고 한 달 기다리는 것.
-3%가 한 달에 4번 떴을 때 모두 팔고 두 달 기다리는 것.


왜냐하면 작은 욕심으로 버티다가 공황이 닥치면 크게 손해 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10억 을 투자해서 90% 떨어져서 1억이 되었는데 만약 공황이 닥치면 어떻게 될까?

1천 만 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사는 것보다는 파는 것을 잘 해야 부자 된다.


주의


뉴스에 휘둘리지 말자.
정치인에 휘둘리지 말자.
내 생각에 휘둘리지 말자.
주가 떨어지는 공포에 휘둘리지 말자. 

내 머리 쓰지 말자는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내 머리로서 판단이 안 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예외인 경우만 아니라면 사서 갖고 가는 것이다.

물론 세계 1등 주와 어닝서프라이즈 주식으로만 말이다.


결론 : -3% 뜨지 않거나 공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주식을 항상 들고 있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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