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리아 철군… IS 격퇴 도운 쿠르드족 ‘토사구팽’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08/97775906/1
시리아 북서부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터키의 시리아 공습을 앞두고 철군한다. 미국의 지상군 역할을 하며 이슬람국가(IS) 격퇴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쿠르드족의 독립을 향한 염원도 이에 따라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트위터에 “이제는 이 끝없고 우스운 전쟁에서 빠져나올 때가 됐다. 우리는 우리의 이익이 있는 곳에서만, 이기기 위해서만 싸울 것”이라며 시리아 철군 의사를 밝혔다.
미국이 시리아에서 철군한다.
시리아 내전
시리아는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바트당을 기반으로 1970년에 정권을 잡은 하페즈 알아사드와 그의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가 40년 넘게 부자 세습의 독재정치를 이어왔는데, 독재 체제 타파를 원하는 시리아 시민들이 2011년 3월 15일부터 시리아의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와 바트당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알아사드가 군대를 동원해 이 시위를 유혈 진압함으로써 내전으로 번졌다.
또한, 이 내전은 시리아 내 소수 종파인 알라위파 등 이슬람교 시아파(14.5%) 집권 세력과 다수 종파인 이슬람교 수니파(68.4%) 간 종교 전쟁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알아사드 정부는 오랜 우방인 러시아와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이, 반군은 알아사드 정부에 적대적인 미국 등 서방 국가와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대리 전쟁의 성격까지 띠고 있으며, 이라크에서 등장한 수니파 무장단체인 IS가 내전의 와중에 시리아 동부를 점령하면서 전쟁의 양상이 복잡하게 전개되었다
그렇다면 왜 쿠르드족이 토사구팽인가?
쿠르드족에게 미국이 무기를 대서 IS를 소멸까지 몰고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군이 철수를 하면 쿠르드족은 터키가 공격을 할 것이기 때문에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나온다.
터기 대부분의 지역을 쿠르드족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터키는 이들을 이번 참에 몰아내려 하고 있다.
원래 나라 없는 민족은 설움을 받게 되어 있다.
이렇게 비난하는 기사가 뜨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리나라 신문이 그냥 미국의 메인스트림 미디어 뉴스를 베껴서다.
미국의 미디어는 군산복합체 즉 딥스테이트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군산복합체는 시리아의 내전이 지속이 되어 무기를 더 많이 써 주는 것이 유리하다.
트럼프는 시진핑과 회담 할 때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발사한 바 있다.
미국, 시리아군 기지에 토마호크 59발 발사…힘 과시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89794.html
게다가 이 군산복합체는 러시아를 적국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러시아만 좋아진다고 본다.
그러나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골치아픈 문제를 러시아가 떠 안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러시아가 안 좋다.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가장 큰 이유는
트럼프의 말처럼 돈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 중동은 미국의 관심사가 아니다.
지난번 사우디 드론폭격에서도 봤지만 오히려 폭격전보다 더 많이 유가가 떨어졌다.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 때문이다.
따라서 중동은 미국에서 철수하고 새로운 주적인 중국에 집중하려는 의도다.
그런데 이 딥스테이트 세력은 시리아에서 미군이 빠지고 중국에 더 집중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들은 주적이 러시아이고 중국은 돈을 가져다 주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결론 : 중동에서 지진이 나도 유가는 안 오를 것 같다.
따라서 석유로 인한 유가 불안은 거의 없고 물가도 안정적이 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