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CPI 3.0% 상승 …돼지고기 가격 69

중국 9월 CPI 3.0% 상승 …돼지고기 가격 69.3% 올라(종합)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15_0000799187&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9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하면서 3%시대에 진입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달보다 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9%와 전월치인 2.8%를 웃돌았고 2013년 11월(3%) 이후 최고 치다.

9월 식품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상승했고 비(非)식품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 올랐다.

국가통계국은 "돼지고기 등 육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CPI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9월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9.3% 폭등하면서 CPI가 1.65% 상승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다른 육류 가격도 상승했다. 소고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양고기 가격도 15.9%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 되면서 미국의 농산물을 중국이 사기로 했다.

400억~500억 불이라 하는데 이 정도면 중국에서 수입하는 농산물의 거의 2배에 가까운 양이라 하겠다.


美므누신 "中 무역합의 명문화 안되면 12월 추가관세 강행"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01514082894426


므누신 장관은 관련 합의에 대해 지식재산권, 환율 등 금융서비스, 농업 등에 대한 "매우 중요한 구조적 문제를 다뤘다"면서 "중국이 400억~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입하고 미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도 철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서화 과정에는 몇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 협상도 이뤄지게 된다. 므누신 장관은 "칠레에서 서명이 이뤄지기 위해 중국과 몇주간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다음 달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오는 12월 예정된 추가 관세도 철회되길 원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deal)'에 도달했다고 표현한 반면, 중국 상무부는 '실질적인 진전' 등으로만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이것을 안 므누신은 명문화 하라고 난리다.

그리고 명문화는 어차피 시진핑이하고 트럼프가 만나야 하는 것이므로 다음달 즉 11월에 예정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에서 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니 그 때까지는 상승하다가 11월 정상회담 앞두고 일주일이나 늦어도 3일 전에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물론 떨어질 때 -3%가 뜰 수도 있다.


-3% 뜨면 주식 팔고 채권 사면 된다.

어차피 주식이 떨어진만큼 달러 원화 환율도 올라갈 것이다.

협의 잘 되면 -3% 안 뜨고 그냥 가져가면 되고 말이다.

대응하면 된다.

결론 : 브라질은 안 좋고 미국은 좋아진다.

브라질은 최대 중국의 수출국이었는데 이제는 예년에 비해 2배나 더 많은 농산물을 사 주려면 허리가 휠 것이다.

그것도 겨우 관세 25%에서 30% 올리는 5% 인상안 안 받으려고 딜을 한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아주 좋은 케이스다.

왜냐하면 명문화 하는 순간 미국은 매년 중국을 엄청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문화 하는 순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중국에 농산물 수출하는 기업들의 주가는 폭망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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