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9월 대만 IT 매출 4.2% 반등...“애플 신형 아이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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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세계 정보기술(IT) 경기를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여기는 대만 주요 핵심기업의 9월 매출액은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에도 전년 동월 대비 4.2% 늘어나는 회복세를 보였다.
대만의 주가가 올랐다.
대만은 대표적으로 중소 소재기업이 많다.
9월 새로 출시한 아이폰 제조에 연관된 부품기업이 회복을 견인했다.
왜 올랐나?
바로 아이폰 때문이다.
카메라용 광학렌즈를 생산하는 다리광전(大立光電)의 매출액이 20% 가까이 급증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조하는 커청과기(可成科技) 매출액은 13% 증가했다.
신형 아이폰은 탑재 액정패널 가격을 억제한 '11' 판매가 예상을 상회하는 호조를 보이자 애플은 각 부품업체에 증산을 주문했다.
스마트폰 조립을 맡은 전자기기 위탁제조 서비스(EMS)사 허숴롄허과기(和碩聯合科技)는 매출액이 30% 이상 크게 늘었고 EMS 세계 최대사 훙하이 정밀(鴻海精密) 경우 0.5% 증대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최대사인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8%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시스템 LSI(대규모 집적회로) 발주가 대폭 늘어났다.
아이폰 관련기업이 다 올랐다는 얘기다.
30일 애플 실적 발표다.
결론 :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할 것 같다.
물론 추측이니 사고 팔고는 본인이 판단 하길 바란다.
그래서 주가가 오르는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주가에 맞서지 말고 사랑하지도 말고 주가에 대응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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