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AP '클라우드 동맹'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3025681
MS는 SAP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발표했다. 마이그레이션은 서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주된 타깃이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복잡한 과정 없이 클라우드로 갈아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동맹군을 늘리고 있다. 특히 레드햇, VM웨어 등 소프트웨어(SW) 기업과의 협업에 적극적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올릴 소프트웨어를 다양화해야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의 전략은 간단하다.
개방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얘기다.
IBM은 1980년대 초반 PC가 보급 되었을 때 성능 좋은 애플과 맞 붙었다.
애플은 폐쇄전략으로 싸웠고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스를 쓰면서 개방전략으로 싸웠다.
IBM 컴퓨터는 개나 소나 다 개발할 수 있었는데 애플은 애플만이 만들었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은 IBM이 이겼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초기에는 애플이 치고 나갔지만 뒤늦게 뛰어든 구글이 개방전략을 펴면서 안드로이드는 반(反)애플 진영에 섰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는 유튜브, 플레이스토어, G메일 등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큰 기여를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IBM 컴퓨터가 되어서 레드햇의 리눅스, VM웨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클라우드인 애저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의 전략과도 비슷하다.
결론 : 항상 개방과 포용이 이긴다.
폐쇄보다는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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