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푸조 합친다…美·伊·佛 연합 '빅4 車그룹' 탄생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0315493i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 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이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기업 가치와 판매량 기준으로 글로벌 4위 자동차 기업이 탄생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CA와 PSA가 31일 각각 이사회 승인을 거쳐 합병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양사는 공동 발표한 성명을 통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에 집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왜 합칠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에 집중하기 위해는 그냥 하는 소리다.
지금 자동차는 포화상태에 있다.
그렇다고 전기차쪽이나 수소차 등 미래 산업에 투자할 돈은 부족하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동차 시장이 지금보다 더 레드오션화 된다.
왜냐하면 기존 자동차들 넘치는 상태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이 쏟아져 나오면 어떻게 되나?
적자인생이다.
앞으로는 규모 작은 놈부터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여려개 합쳐서 몸집을 키우고 대량생산으로 단가 낮춰서 일단 없어지는 자동차 그룹에서 벗어나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이다.
안 합치면 먼저 폐업하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미국의 크라이슬러는 답이 없고 유럽에서 차들은 안 팔리고 그나마 중국이 잘 팔렸는데 중국은 미중무역전쟁으로 독일차들도 지금 적자 나고 있다.
결론 : 시간 끌기 전략이다.
마크롱은 이 와중에 합병하고 노조원 한 명도 자르지 말라고 했다.
누가 마크롱보고 친기업 대통령이래?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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