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트럼프 너무 충동적…무역협상 기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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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무역 합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다시 불거지면서 이날 미국 증시는 일제 하락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0.46포인트(0.52%) 하락한 2만7046.2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21포인트(0.30%) 내린 3037.56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62포인트(0.14%) 하락한 8292.36을 기록했다.
어제 나스닥이 0.14% 떨어졌다.
중국기대업종의 낙폭이 컸다.
아무래도 반도체, IT업종이다.
◇ 중국 "트럼프 너무 충동적, 기대 안한다" :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 관리들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교섭 담당자 또는 방문객들과 사적인 대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동적인 성격을 우려하며 양측이 서명을 원하는 1단계 무역합의에서도 손을 뗄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소식통은 또 제19기 '제4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4중전회)를 위해 베이징에 모인 중국 정책 결정권자들 가운데 일부는 향후 미중 무역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국 일부의 말일뿐이고 사실은 중국이 더 협상에 목을 매고 있다.
트럼프가 협상을 안 할까봐 걱정인 것이다.
중국은 여러가지 문제를 봉합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이번 협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채, 소비자 물가, 미국 농산물 수입 문제 등을 춘제 전에 해결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중국의 채권 투자를 막고 있다.
돈줄을 말리려는 의도다.
중국의 채권이 팔리면 그만큼 달러가 들어온다.
그런데 중국의 채권을 편입시키려는 월가의 의도를 알아채고 공화당에서 막고 있다.
이러면 중국은 돈줄이 말라 외환보유고를 헐어야 한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이번 협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유럽에서는 중국의 후진적인 홍콩 시위 대응방식을 보고 돈을 빼고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중국은 사면초가다.
◇ 트럼프 "곧 새로운 장소 발표할 것" : 트럼프 대통령은 칠레의 APEC 정상회담 개최 포기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 "곧 새로운 장소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칠레가 APEC 개최를 취소한 뒤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상의 60%에 이르는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하기 위한 새로운 장소를 선정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새로운 장소는 곧 발표될 것"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는 곧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와중에 블룸버그 통신이 무역협상이 안 되고 있다고 해서 장 초반 떨어졌다.
장 초반 주가가 떨어지니 트럼프는 이렇게 새로운 장소를 선정 하려고 한다며 트럼프도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오늘 선물 시장은 그래서 오르는 것 같다.
결론 : 내달 중순 쯤에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 사인한다면 주가는 당분간 오를 듯 보인다.
그 때까지는 소강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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