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 vs 미국 21%…高수익에 목마른 개미들,

한국 3% vs 미국 21%…高수익에 목마른 개미들, 해외주식 '환승'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10189411


개인투자자 K씨는 요즘 해외 주식에 푹 빠져 있다. 목돈이 생길 때마다 국내 우량주를 저축하듯 사모았지만 올초부터 관심주가 달라졌다. 애플 페이스북 등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렸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열어 몇 번만 클릭하면 매매가 가능하다. 애플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벌써 50%를 넘었다. 페이스북도 43%에 달한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해외 주식 ‘직구’(직접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매수금액은 177억4061만달러(약 20조7565억원)로 지난해 연간 매수금액(170억7036만달러)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해외 주식 직구 금액이 2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제는 국내주식의 시대가 가고 해외주식의 시대가 온다.

왜냐하면 수익률 때문이다.


해외 주식 직구 열풍은 국내 주식시장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 올 들어 10월 말까지 미국 S&P500지수가 21.0% 오르는 동안 코스피지수는 3.7%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국내 주식 투자는 갈수록 줄고 있다. 올 들어 9월까지 개인들의 하루평균 국내 주식 매수액은 5조855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8조3032억원)보다 29.4% 감소했다.


굳이 국내 주식을 할 필요가 없다.

오르지 않는데 왜 국내 주식을 하는가?

개미들은 기관과 외국인에게 판판히 깨지고 펀드에 맡겨도 수수료만 떼가지 정작 오르지 않는데 무슨 소용인가?


전문가들은 당분간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절대 규모가 크지 않고, 자산 배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성봉 삼성증권 글로벌영업전략팀장은 “성장률이 낮아지고 금리가 인하되는 시점에 선진국의 해외 투자도 늘어났다”며 “한국 역시 저성장·저금리 상황으로 가고 있는 데다 국내 주식시장의 수익률도 좋지 않아 당분간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도 성장률 낮아지면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졌다.

스페인, 이탈리아 반토막 났다.

앞으로 한국도 그럴 것이다.

한국은 이제 떨어지는 초입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삼성전자가 있지만 미국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있지 않은가?


결론 : 굳이 한국 주식을 할 이유를 찾기 힘들다.

몇 년만 지나면 다 외국주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 일본처럼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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