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스마트폰 '눈의 전쟁'…"18兆 시장 잡아라"

車·스마트폰 '눈의 전쟁'…"18兆 시장 잡아라"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0563531


소니는 글로벌 CMOS이미지센서 시장 1위 업체다. 시장조사업체 TSR에 따르면 지난해 소니의 시장점유율은 50.1%였다. 올해는 조금 낮아진 48.3%로 전망된다.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2위인 삼성전자의 거센 도전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점유율은 올해 21.0%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눈 CMOS이미지센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 커질까?


일단 카메라의 용도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 SNS를 많이 한다.

카메라를 좋은 것을 써야 자랑질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을 쓰면서 자랑질을 해야 하는 환경에 살기 때문에 카메라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더 좋은 화질과 더 얇아져야 더 많은 카메라를 넣을 수 있고 사진이 잘 나온다.

따라서 카메라가 좋아야 한다.


2. 인공지능이다.

앞으로 자율주행차나 드론 등이 사물을 인식하면서 이동하려면 카메라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쓰일 것이다.

사고가 나지 않아야하므로 가장 좋은 업체가 가장 많은 시장을 먹는다.

따라서 지금 소니가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은 앞으로 이러한 자율주행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차는 사람의 생명이 걸려 있는데 싸구려는 안 쓸 것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한 둘이 아니라 수십개가 달려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물을 인식하는 것은 이미지인데 이미지를 추출하려면 카메라는 필수이다.

따라서 좋은 카메라는 기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카메라 주식을 투자로 본다면?


결론 : 좋지 않다.

왜냐하면 혼자 자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기를 많이 타고 애플, 삼성전자의 실적에 주가가 크게 움직인다.

따라서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 한 번 사보는 그런 주식에 불과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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