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S&P만 상승…미중 1단계 무역합의 연기 가능성
. http://news1.kr/articles/?3762894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체결 시기가 다음달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아래로 움직였지만 의료 관련주의 상승으로 일정 부분 상쇄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9포인트(0.00%) 떨어진 2만7491.3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대비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2.12포인트(0.07%) 오른 3076.74를 가리키며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4.05포인트(0.29%) 하락한 8410.63포인트를 기록했다.
어제 무역협상 연기 소식에 조금 떨어졌다.
중국 관련 IT 반도체가 떨어졌다.
지금 중국이 주장하는 내용은 무역협상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이라 중국이 끝까지 밀어 붙이면 협상이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합의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상황이 너무 안 좋기 때문이다.
은행의 연쇄파산과 뱅크런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합의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도 여기서 판을 뒤 엎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러나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 자체를 무산 시키는 것이 낫다.
그래야 민주당으로부터 공격을 완화 할 수 있다.
나쁜 합의를 했다고 말이다.
물론 합의가 깨져도 지금까지 해 놓은 것이 뭐 있느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를 과감히 깨고 관세를 매겨 버리면 중국은 꼬리를 내릴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중국의 말대로 관세를 없었던 것으로 하거나 절반만 관세를 하는 것은 미국의 완전한 패배이다.
트럼프는 협상의 달인에서 협상의 호구로 전락 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3%가 충분히 뜰 수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3%가 뜨면 전부 팔고 미국 국채로 갈아타면 된다.
물론 미리 움직일 필요는 없다.
주식은 대응하는 것이지 예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1155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1160원으로 올랐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주가가 떨어지면 환율이 오르면서 상쇄해준다.
결론 : 주식에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다.
장 시작 할 때 또는 장이 끝났을 때만 살펴보고 평소에는 주식보다는 할 일에 집중 하면 된다.
한국 주식은 생업에 종사할 때 벌어지기에 폐인이 되지만 미국주식은 잠 잘 때 벌어지기에 일과 투자를 함께 할 수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