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지수 2.7% 하락...실탄 발사에 시위격화 영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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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11일 홍콩에서 경찰이 쏜 실탄에 시위대가 맞는 사건이 일어나 홍콩 증시도 하락 마감했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 하락한 2만6900.7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전일 대비 약 2.9%까지 빠졌지만 낙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홍콩사태가 악화되면서 홍콩증시가 급락했다.
그러나 아시아 증시나 미국, 유럽에는 영향이 없다.
다만 환율만 급등하고 있다.
결론 : 오늘 주가는 떨어지겠지만 환율이 올라 똔똔 될 것 같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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