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시장 뛰어든 구글, 미국인 수백만명 건강 정보 수집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12_0000826584&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헬스케어(건강관리)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구글은 미국인 수백만명의 상세한 건강 정보를 수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비밀리에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시작해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헬스케어 시스템인 '어센션(Ascension)'과 자료를 공유했다. 어센션은 병원 260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는 미국 21개주에서 이뤄졌다.
해당 자료에는 의사의 진단, 병원 기록, 질병 이력, 환자의 이름, 생일 등이 포함됐다.
구글이 본격적인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현재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했다. 이 가운데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웨어러블(착용가능) 기기 업체 핏빗(Fitbit)을 21억달러에 인수하며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핏빗은 심장 박동수를 포함해 건강 정보를 기록하는 팔찌와 시계 등을 만든다.
핏빗을 인수한 것도 다 헬스케어 시장 접근에 대한 일환이다.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1200억 달러)은 반도체(400억 달러)와 자동차(600억 달러)를 합친 것보다 크다
게다가 베이비붐 세대가 1945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서 태어났기 때문에 70대 중반이 제일 빠른 시기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70대로 진입하는 전세계 베이비 붐 세대가 늘어난다.
그러니 돈 많은 노인이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쓸 것이고 이런 시장을 제약 등 전통산업이 아니라 IT쪽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유전자 검사에 드는 비용이 몇 억원 드는 수준에서 몇 십만 원 대로 떨어진 것은 미리 시장을 선점하자는 의미에서 이런 저가이 유전자 검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검사로 인한 개인의 DNA 수집은 향후 엄청난 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자컴퓨터의 발달은 인간의 염기서열만 보고도 어떤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고 이러한 인간의 DNA 확보를 통해 제약회사나 신약개발 등에 필요한 환자정보를 독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기업은 실적이 좋지않아 현재 주가가 정체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에 있어서 아주 좋지는 않다.
좋을 때 들어가면 된다.
이런 와중에 바이오쪽으로 들어오는 기업이 바로 아마존과 구글, 애플 등 미국의 IT기업이라 하겠다.
결론 : 괜히 팡이 아니다.
주가는 이러한 미래의 가치에대한 투자까지도 전부 판단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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