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도쿄 새 아파트 '사상 최고가' 눈앞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198075i
일본의 도쿄 등 수도권 신축 맨션(한국의 아파트에 해당)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2017년 긴자 등 도쿄 도심 주요 상업지역 지가가 26년 만에 거품경제 시절 수준을 넘어선 데 이어 일반 주거지역 부동산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넘보게 됐다.
거품경제시절 가격을 넘었다는 얘기다.
주식은 아직 거품경제시절 3만9천포인트를 넘지 못하고 2만3천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도쿄도심은 전고점을 뚫었다.
1~10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은 1990년의 6123만엔(약 6억5896만원) 수준에 육박했다. 다만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수도권 역세권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 등이 있는 긴키 지방 맨션 가격은 여전히 수도권의 62.2%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지방은 아직도 잃어버린 30년 중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점점 서비스, 통신이 발달 하면서 대도시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기업 본사도 대도시에만 있다.
그래야 인재를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고 산학협력도 인근에 4년제 우수한 대학이 있어야 쉽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도쿄를 1극체제라 한다.
도쿄만 잘 나간다는 것이다.
결론 : 한국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기업, 인재가 몰리는 서울 위주로 잘 나가게 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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